현재 하고있는데. 저도 역시.. 죽쑤고 있어요.그래서 절대 안팔고.. 쳐다도 안바요.나중에~!ㅋㅋ

저도 현재 반토막.ㅋㅋ

수익율...

-24%

저도 안팔고 *기고 있습니다. ㅎㅎ

위기가 곧 기회라고.. 지금 사서 한 2년 묻어두면.. 된다는 것도...
IMF 경제위기등등의 주식시장 경험으로 누구나 아시겠지만..
결정적으로.. 여유 총알이 없네용 휴... 역시.. 돈이 돈을 버는듯 합니다 ㅇㅇ

1410원짜리..약 8천주...
현재 750원...ㅠㅠ

저도 기약없이 기다리는중..ㅋㅋ

주식은 정말 여윳돈으로 해야 합니다 그래야 장투던 단투던 원하는시기에 뺄수있어야 하죠...
저도 대략 -28%정도 네요. 1년뒤에나 원금될려나..ㅜㅜ;;

sk 근무하시나욤? 1년전쯤 지주사전환에.. 반토막이면... sk맞는데...

근데.. 연간 최고점에 매수, 연간 최저점 매도하셨네욤...
흔히들 말하는 반대로 "머리에서 사서 발목에서 파셨군욤"

작년 2007년 1-3월달 분위기가 이랬습니다..
모든 증권사 애널리스트들이 각 매체를 통해 올해 코스피지수 밴드가 1200-1500이라고 했었죠..
하지만.. 2007년 4월중순쯤... 중국관련주를 비롯 테마주들과 다우 폭등으로 작년에 기록적인 신화를
했다고 생각하는데욤..

따라서 주식은 아무도 모르는것이니.... 그냥 마이너스 들고계신다면..
여윳돈이고 우량대표주라면 장기투자의 관점으로 본다면 지금처럼 손해는 안보고 파실수 있을겁니다..

주식은 투기가 아니라 투자다... 라는 명언처럼..

1.신호대기 하고있는데... 신호등에 빨간불 파란불만 보이면 상한가 하한가 생각밖에 안ㄴㅏ고..
2.언제부터인가 가장 좋아하는색이 "빨간색"이 되버리고..
3.아침에 일어나자마자 YTN , 한국경제TV, 토마토TV 틀어서 미국 다우존스와 나스닥 확인하고..
4.출근하자마자 HTS 켜놓고 아침 각 증권사 "오늘의 추천종목" 브리핑 읽고..
5.오전 9시 코스피/코스닥 상승/하락출발에 따라 금일의 기분이 좌우되고..
6.오후3시 우리장 마무리되면 아직 직장 일과시간남았는데도.. 하루일과 끝마친 기분들고..
7.오후4시부터는 중국 상하이 지수마감시황보고
8.오후5시30분에는 퇴근전... 종목별 수급동향 살피고...
9.저녁 8시30분부터는 미국 나스닥 선물 채크하고...
10.밤 10시30분부터는 미국 다우존스/나스닥 상승/하락 출발과 시황 전해듣고..
11. 마지막으로 잠자기전에 한번더 미국 시황 확인하고 잠들고..
(새벽에 목이마르거나/소변땜시 깨면 다시 TV켜서 다우존스 확인해야하고...)

------> 이상의 일과를 저는 지난 2006년쯤부터.... 이제는 삶이 되버렸네욤..

제가 드린말씀에 동감하신분들!!!!! 많으실거라 생각되옵니다..

그럼 이만..

.......반드시 골짜기가 깊으면 산이 높아집니다.......
.....지하실 바닥인 줄 알았는데...지하실 뚫고 내려가네요.....하염없이 기다려야 합니다.......
손절매라는 것도 -10% 정도에서나 가능한 거죠...
손절매 시기를 놓치면 기다리는 게 좋구요......주식으로 잃은 돈은 주식으로밖에
만회할 수가 없어요....지금 지지부진하지만 올가을 쯤 돈이 있으신 분들에게는 절호의
기회 같은데요......다시 한 번 반짝 하겠죠...그 시기가 1년 후가 될지,2년 후가 될지...
이 정권 안에서 언젠가 한 번은 활활 날 것 같은데요....

우량주 같으신데............지금 왜 손절매 하셨는지 궁금합니다....
급한 돈이 아니라면...걍 놔두고 계시면 만회하실텐데요.....
...........다시 함 잘 살펴 보시고...가을 쯤 다시 좋은 우량주 낙폭과대주 골라 들어가보세요..
잃은 돈 만회할 방법은 지금이 기회일 듯 싶어요..
일야몽님 말씀처럼...낙폭과대 우량주 지금 사서 2년 정도 묻어 놓으시면.......짭짤할 것 같아요.

워렌버핏도 지난주 인터뷰에서..

미국 실물경제의 그늘은 적어도 4/4분기까지는 어둡다고 했습니다..

그렇다면... 반대로 4/4분기이후에는 회복할꺼란 얘기도 되는데..

비록 어둠의 터널로 오늘도 아침장 21뽀인트 하락하며서.. 이시간 전약후강의 모습을 보이지만..

기다림의 미학이 가장 통하는 것중에 하나가 주식이라 생각합니다..

울 스포넷 횐님 여러분들............ 모든분들 "성투" 하시길바래요..

아자아자 화이팅..

아,,글구.. 제가 가장 좋아하는 "이종복"트레이딩 전문가가 한말이 생각나네요..

(저가 바닥장에서 분할매수 고가 상승장에서 분할매도)
--->사랑스런 "동양제철화학"이 작년부터 이런 패턴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죠...ㅋㅋㅋㅋ

남쪽바다님 sk는 아니구여...제약회사 입니다..^^
앞으로 3년간은 회복 기미가 안보여서 손절매 했구여....
손을 뗄려고 했는데...다른것들이 또 보이네여...에휴....
지금 폭락한 우량주나 좀 사서 한 2년 묻어둬야 겠네여...

아... 중X 제약 ..이시구나..ㅋㅋㅋ

작년 제약관련주들... M&A 기대감에.. 폭등들도 함 있었는데...ㅋㅋ 옛날생각..무럭무럭..ㅋㅋㅋㅋ

하여간... 성투 하셔요.... 우리 ㄷ ㅏ 같이..ㅋㅋㅋㅋㅋㅋㅋㅋ

주식에 들어온지 2년 정도...첨에는 원금에 3배 이상 벌었는데..ㅋ
작년에 2배....
올해는 반토막도 아니고 1/3 되었습니다..이넘의 포스데이타 ㅠ.ㅜ
괜히 잘 나가는 삼화콘덴서, 이건창호 다 팔고 올인했더니..ㅋ

뭐.....다들 손해 보는 것 같은데..저 보단 낫네요. 전 수익률 -40%대.........

얼마전에 700 손해보고 매도했네요~

해외펀드였지만, 전망도 어두워서..

지금 살살 들어가보구 싶다느 생각이 드네요..ㅎ

멩박상이 지 집권하면 3천포인트 간다해서 발은 담갔더니.. 이거 머.. 쪽박차게 생겼더이다.. 이런 사기꾼.. ㅋㅋ

기다림이 미학일까요??? ㅡㅡ;
이제 점점 목돈을 필요로 하는 시기가 다가오는데.... 쩝~
그전에 좀 올랐으면 하는 바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