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오지헌 결혼 ㅎ
- [충]작살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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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오지헌(30)이 9개월여간의 열애 끝에 결혼에 골인한다.
오지헌은 오는 30일 오후 2시 서울 중구 정동에 있는 구세군 서울제일교회에서 한살 연하의 사회복지사 박모(29)씨와 백년가약을 맺는다. 예식은 가족 및 친지들이 참석한 가운데 비공개로 조용히 진행된다.
이날 결혼식 주례는 손종원 목사가, 사회는 개그맨 박준형 정종철이 각각 맡는다. 축가는 가수 별, 레이, 연예인 기독교 공동체 미제이가 각각 부른다.
오지헌은 지난 2007년 11월1일 교회 지인의 소개로 피앙세 박모씨와 첫만남을 가진 후 교제를 이어왔다.
결혼식 후 이들 예비부부는 발리로 신혼여행을 떠난다.
한편 오지헌은 지난 22일 MBC '개그야' 방송을 통해 박모씨와의 웨딩촬영 기념사진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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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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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각분들 분발하셔야겟어요 ㅎㅎ
최근에 본 뉴스 중 가장 충격적인듯....ㅋㅋㅋ
암튼 축하합니다~ ^^ㅋ
나도 연예인이나 하던지 해야겠네요... 충격을 금할 수 없네요 ㅠ_ㅠ
결혼 축하합니다..
사회복지사.....음.
사회복지를 위해서 힘쓰는 군요 ㅎㅎㅎ
정종철..오지헌..믿었던놈들 다가는구나;;;
9개월만에 결혼....ㅎㄷㄷ..
9개월만에 결혼....ㅎㄷㄷ..
연예인의 혜택중 하나...
부디 오래동안 잘 사세요~~~
결혼을 축하합니다~~^^
원래 미녀는 자신을 잘 보호해줄꺼 같은 야수를 좋아합니다...^^
주변을 살펴보세요~~~ 덩치 산만하고 우락부락한 남자들... 옆에 항상 작고 이쁜 여자들이 끼고다닙니다...
저희 샾에 오는 부부 손님만 봐두 그런경우 많아요~~ 여자가 이쁘고 깜찍한 스타일이면 남편은 거의 덩치가 산만하고 우락부락함...
근뎅 웃긴거....... 남자는 결혼도 안한 총각같고 훤칠한데... 여자는 뒤에 얘기하나 업고 옆에 하나끼고 머리는 그냥 댕강 묵꼬 몸은 완전 퍼진... 아줌마 스타일.......ㅋㅋㅋ
주변을 살펴보세요~~~ 덩치 산만하고 우락부락한 남자들... 옆에 항상 작고 이쁜 여자들이 끼고다닙니다...
저희 샾에 오는 부부 손님만 봐두 그런경우 많아요~~ 여자가 이쁘고 깜찍한 스타일이면 남편은 거의 덩치가 산만하고 우락부락함...
근뎅 웃긴거....... 남자는 결혼도 안한 총각같고 훤칠한데... 여자는 뒤에 얘기하나 업고 옆에 하나끼고 머리는 그냥 댕강 묵꼬 몸은 완전 퍼진... 아줌마 스타일.......ㅋㅋㅋ
오~~~~
오지헌 추카추카~!
행복하게 사세요~~~^^
오지헌 추카추카~!
행복하게 사세요~~~^^
외모가 중요한게 아니란거....축하해용~
역시 외모가 전부는 아니었어~!! 마음과 돈이었다!!
이런......ㅋㅋㅋ
축하드림 ㅋㅋ
축하드림 ㅋㅋ
ㅋㅋㅋ 이런게 정말로 축하할일이군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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