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 이 한줌도 안되는 녀석이
- [충]응큼너부리(서부당)
- 1194
- 6
▲ 중국 남부 쓰촨성의 우롱판다보호연구센터에서 23일 태어난 판다 새끼의 모습.
이 새끼 판다의 엄마 '지니'는 일반적인 임신기간의 거의 4배나 되는 324일의 잉태기간을 거쳐 이 판다를 낳았다. 그럼에도 이 새끼 판다는 몸길이 13.3cm에 몸무게가 겨우 90.2g밖에 되지 않는다.
전문가들은 이 새끼 판다의 탄생이 세 가지 새 기록을 냈다고 설명한다.
첫째는 한 해중 가장 이른 시기에 출산이 이루어졌다는 점이고, 둘째는 지니가 최고령 첫 출산 기록을 세웠다는 점이며, 셋째가 임신기간이 가장 길었다는 점이다. /뉴시스
[충]응큼너..
댓글 6
스포넷은 자동 등업 시스템입니다. 가입후 가입인사 게시판과 출고신고 게시판에 인사 남겨주세요. 함께 환영 댓글 다시면 어느새 등급이 올라갈겁니다. ^0^
야간 근무 후유증인가~~ 두번째 그림.. 팔굽혀펴기 하는것 같내요.ㅡ,.ㅡ;
ㅋㅋ 팔굽혀펴기 동감합니다 ㅋ
귀엽네요.. ^^
일어날려구 그래요.ㅋ
아구 귀엽다...^^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하지만 자식을 낳기전까진 부모님을 속썩이는건 사람이든 동물이든 다 똑같은것 같아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