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오토캠프촌 다녀왔습니다..
- [서경]안토니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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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자동차 오토캠프촌 1회차(7월 28일 ~ 30일)에 다녀왔습니다..
처음 가보는 오토캠프촌이라 들뜬 마음을 품고 참가를 했습니다..
기아자동차에서 주최하는 거라 참가 비용이 저렴하다는 것과 해수욕장을 여유롭게 쓸 수 있다는 점이 좋은 것 같더군요...
안좋은 건 샤워장 시설이 별로인데.. 첫날은 시설점검으로 사용하지도 못하고 둘째날은 온수가 나오지 않아서 냉수로만 샤워를 하다보니 어른들은 그래도 참을 수 있지만 아이들이 샤워를 할때는 고생을 좀 했습니다..
그리고 파라솔과 식탁, 의자도 보증금 10000원만 내면 공짜(?)로 빌려줍니다..
대신 반납할 때 조금이라도 부러지거나 찢어지면 변상을 해야한다는게 아쉽습니다.
저도 반납할 때 보니 파라솔에서 천과 지지대를 연결시켜주는 끝부분이 끊어져 있었는데 아마도 바람이 불때 한번 넘어졌는데 그때 그랬던 것 같습니다..
그런데 이런 손상은 수리가 안된다고 통채로 바꿔야 한다는둥 하면서 보증금을 안줄려고 하던데...
나중에 책임자분이 양해를 해줘서 보증금을 돌려 받을 수 있었습니다..
처음 물품을 지급받을 때 이상유무를 잘 확인해서 받으시기 바랍니다..
처음 가보는 오토캠프촌이라 들뜬 마음을 품고 참가를 했습니다..
기아자동차에서 주최하는 거라 참가 비용이 저렴하다는 것과 해수욕장을 여유롭게 쓸 수 있다는 점이 좋은 것 같더군요...
안좋은 건 샤워장 시설이 별로인데.. 첫날은 시설점검으로 사용하지도 못하고 둘째날은 온수가 나오지 않아서 냉수로만 샤워를 하다보니 어른들은 그래도 참을 수 있지만 아이들이 샤워를 할때는 고생을 좀 했습니다..
그리고 파라솔과 식탁, 의자도 보증금 10000원만 내면 공짜(?)로 빌려줍니다..
대신 반납할 때 조금이라도 부러지거나 찢어지면 변상을 해야한다는게 아쉽습니다.
저도 반납할 때 보니 파라솔에서 천과 지지대를 연결시켜주는 끝부분이 끊어져 있었는데 아마도 바람이 불때 한번 넘어졌는데 그때 그랬던 것 같습니다..
그런데 이런 손상은 수리가 안된다고 통채로 바꿔야 한다는둥 하면서 보증금을 안줄려고 하던데...
나중에 책임자분이 양해를 해줘서 보증금을 돌려 받을 수 있었습니다..
처음 물품을 지급받을 때 이상유무를 잘 확인해서 받으시기 바랍니다..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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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캠프촌 에서 전기(220v)도 사용할수있나요?
흠...
장단점이 많군요...ㅠ
장단점이 많군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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