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경]팬케이크™ 2008.07.27. 22:55

와아! 정말 티끌 모아 태산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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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jmbest 2008.07.27. 22:56

저도 얼마전에 배 갈랐는데...100원 50원 10원 몽땅 털어서 29만 8천 500원 나왔다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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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깡시기 작성자 2008.07.27. 22:57

감사합니다 열심히 살겠습니다.. ㅜㅡ 그동안 너무 힘들었습니다.. 눈물 날려고합니다.. 흑흑..
이제 사람답게 살아보겠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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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휴이(Huey) 2008.07.27. 23:06

고생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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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입형 2008.07.27. 23:07

좌측아래 뭠닝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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럽포레버 2008.07.27. 23:14

등따진 돼지의 미소가 참....ㅋㅋ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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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깡시기 작성자 2008.07.27. 23:17

좌측아래는 50원짜리 입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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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뜨레쥬르 2008.07.27. 23:20

으~ 궁해서 석달전에 땃는데 어제 청소하면서 잠깐 들어봣는데... 왜케 가볍지;;; 석달이나됐는데;;;
예전엔 동전 있으면 무조건 땡그랑 한푼 땡그랑 두푼 이랬는데;;; 너무 가벼운걸 보니 저도 궁해진걸 비소로 느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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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김태호 2008.07.27. 23:20

군생활중 30개월 동안 모은 동전,,,,

제대하지 전날에 깠는데... 딱 10만원 나왔다는....

후임들 제가 쏠 것을 기대했지만... 한푼도 안 쏘고 나왔다는ㅋㅋㅋ

지금 생각해보면,, 정말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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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봉구 2008.07.27. 23:30

저돈이면 대략 53리터가 들어가겠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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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천재™ 2008.07.27. 23:41

저도 작년에 배 갈랐는데...
100만원 예상했는데 64만원정도 나와서 완전 실망했었어요..
그래서 다시는 안 모아요..ㅡㅡ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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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ㅇrㄹrㅁr루 2008.07.28. 01:06

흠..저보다 약할듯 한데요? ^^;;

저도 꽉찬거 있는데..
동전 바꾸러 가기 귀차니즘이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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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다크호스™[광주] 2008.07.28. 08:36

고생하셨네욤.

ㅠㅠ....
저도 이제부턴 저축을.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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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호호만두情 2008.07.28. 10:15

오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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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컨셉 2008.07.28. 10:41

이야 저거 뜯을때가 제일 행복한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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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마체스 2008.07.28. 10:56

머찌십니다~~~~~~~~~~^^
저도 생각없이 잔돈이 생길때마다 그냥 저금통에 넣는데 함 봐야겠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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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앤디 2008.07.28. 11:39

저는 걍 농협가서 세달라고 했더니 56만원정도 나오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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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 서아 2008.07.28. 11:42

동전도 몇만원 모이면, 저축을 하는 것이 바람직한 재테크지요...ㅋㅋ.. 암튼,, 추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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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大韓™[전주,당진] 2008.07.28. 14:18

대부분 배를 갈르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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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입형 2008.07.28. 21:45

음 주머니에 지폐만 넣고 다니는군요.... 부럽다 못해 부스럼...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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