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흥, 나는 호랑이다
- 鐘根인디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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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현지시간) 프랑스 동부 앙네빌 동물원에서 태어난 지 나흘된 시베리아 호랑이가 포즈를취하고 있다. 알렉사이와 툰드라 커플은 세마리의 새끼 호랑이 이반, 니키타, 아무르를 낳았다.
ⓒAFP멀티비츠/스포탈코리아/나비뉴스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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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철들까요..?ㅋㅋ
귀엽네요.^^
4일 된 애기가 넘 의젓하네요..
대부분 동물들은 태어나 젖은 털이 마르면 이내 걷던데......
우리 인간들만 너무 오랫동안 보호하면서 키워야 하나 봅니다...
대부분 동물들은 태어나 젖은 털이 마르면 이내 걷던데......
우리 인간들만 너무 오랫동안 보호하면서 키워야 하나 봅니다...
구엽네요~~
잘~~키워야 할 텐데~~
새들은 아닌거 같아요 ㅋㅋ
조상은 고양이랍니다...몰랐죠?
포스 좋다..............^^
철든 다음엔 좀 위험하겠죠?...
귀엽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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