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월요일 입니다..  앞주에 차를 사고 주말에 X마썬팅 필름 입힌다고 정신이 없이 지나가네요^^

근데... 질문이 있어서요..

썬팅을 하면서 후면 열선을 한장으로 입혔습니다... 근데..

후면에 보면 열선유리를 밀어주는 쇽업쇼버(?)를 지지하는 부분이 유리에

있는데요..(500원짜리만한거 두개) 이부분을 어떻게 입혔나요??

제가 시공한곳은 그냥 원형비슷하게 잘라서 모양이 삐뚤삐뚤 500원 짜리 동전보다 크게 잘라서

영 별로네요...  전면도 같이 했는데... 이 물질이 있는지... 필름중간에 여기저기서 뜬 자국이 보이네요..

모래알같이...  돈을 많이 주고 한건데... 시공이 원래 그렇게 밖에 안되나요??

새차라서 결함 없이 하면 좋겠는데... 시공이 그렇게 밖에 안된다면 어쩔수없고요...

돈도 돈이고... 모양새도별로고 .... 신경도 많이 가네요...

다른 스포티지 오너 분들의 썬팅은 어찌 되어있는지 궁금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