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넷으로 할당된 인원으로 당첨되어서 1달정도 체험단이란 이름으로 있었습니다.
뭐.. 파인드라이브에서 원하는것과 제가 생각하는게 많이 달라서 좀 힘들었습니다. 아니 짜증나더군요.
체험단이셨던 분들은 많이 느끼셨을겁니다.
미션이 4개.. 각 주 별로 1개의 미션.. 그 미션이 제품 잘난점 홍보하라는 미션같아 보이더군요.
체험단이 홍보의 목적인것도 맞는데요. 너무나 티나게 강요(?)를 한다면 체험단 입장에서는 난감하죠. 한번은 와이프 출산때문에 좀 바뻐서 못 올렸는데 나중에 올려달라고 전화가 오더군요. 아무튼 이젠 끝났으니 좀 시원하고 섭섭한감도 있네요. 다른분들도 전화 받으셨을거에요. 아.. 전 50%구매 기회가 주어지는 체험단인데 사실 전 3.5년전에 구입한 네비게이션이 더 낫네요. 그래서 구입포기할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