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_서경]케이준 2008.07.07. 20:41

그냥...포기하고 살고있습니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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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티지작살 2008.07.07. 20:49

저는 오늘 4년된 펀드 환매처리했고요....매월 10만원씩 원금이540만원이고,평가금액이 650만원 나왔네요...2주일전만해도 780만원까지 올랐는데 요즘 경기침체로 많이 깍아먹었고요 ㅠ_ㅠ 하반기 경제지표보니까 상반기보다 더 어둡다고해서 더 손해보기전에 해약했고요....더 늦기전에 해약하심이 어떠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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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팬케이크™ 2008.07.07. 20:57

해지하기는 좀 늦지 않았나요? 급한 돈 아니면 잊어버리고 좀 기다리세요.....
지금 상황에서는 좀 장기투자로 가야 합니다.....해약하려면 올봄에 약간 올랐을 때에
해약하셨어야 합니다....저는 전에 들어 두었던 것 대부분 작년 봄에..............
해약하고, 좀 성급히 다시 가을겨울에 들어간 것...아예 포기하고 있습니다.....

대신 지금 눈치 보다가.......다시 펀드 들어가려고 오늘 적금 깼네요.......
지금 같은 시기가 펀드에 들어갈 시기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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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데니엘오 2008.07.08. 00:02

전 떨어지면 떨어질수록 더 추불하고 있습니다.
올해 지나면 괜찮아지겠져...
그나저나 직투하는거나 어떻게 올라야될텐데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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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오동도 2008.07.08. 01:54

마이너스 되신지 얼마안됐고 불입금이 많으면 해지에[ 한표....

이 여파는 굉장히 오래갈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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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김서방 2008.07.08. 08:21

첨 가입하셨을때. 투자계획이 있으셨다면.. 그대로 지켜보는것도..
좋은 경험입니다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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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외계인 2008.07.08. 09:06

좀더 기다리세여.. 느긋하게여.. 지금시기가 오히려 추불하기에 좋죠..

저두 10% 넘게 마이너스네요... 기다려봐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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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분유타는남자 2008.07.08. 09:14

저도 망설여 지지만 참는자에게 복이 있었던 시절을 떠올리며 지난주 연장 들어갔고 다음 연장까지 잊고 살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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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너구리 2008.07.08. 13:11

저는 그냥 모르는척 하고 살고 있습니다ㅜㅜ 그보다 디줴이현님 얼굴 까먹겠네여 보고싶어영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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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 검은티지 2008.07.08. 15:51

오늘 1,533.47에 장 마감했던데..
하루하루 맘고생이 이만저만이 아니네요 ㅜㅜ
차라리 모르고 사는게 맘이라두 편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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