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야메술사™ 2008.07.02. 18:54

이궁... 무리하지 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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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토시리™ 2008.07.02. 1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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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리는 무슨... 오늘.. 내일만 하고 나면 당분간 하지도 못할텐데...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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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응큼너부리(서부당) 2008.07.02. 19:01

안녕하세요~토시리님..
삼계탕은 소화 다 되셨는지요..
오늘도 퇴근전까지 잘 듣가 가겠습니다..

3..2...1....on air..헉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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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응큼너부리(서부당) 2008.07.02. 19:08

퇴근후 옆집으로 맥주 얻어 먹으러 갈꺼에요..
왜냐면..동갑내기 옆집 공군 아저씨는 부대내 행사로 베르나에 당첨이 되었다네요..
(제세공과금 220만원, 오토밋션 추가시 100만원 총 320만원 가지고 차 수령하러 갔습니다..)
한턱쏜다고 저희 부부 오라네요..가서 족발에 맥주 맛나게 먹고 축하해주고 오겠습니다..

댓글

[서경]팬케이크™ 2008.07.02. 19:12

.........오늘도 고생 많으십니다.........
올만에 구질구질 빗소리........후텁지근한 저녁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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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토시리™ 2008.07.02. 1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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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부럽당... 당첨도 되고... 그냥 베르나 팔아서... 술값으로...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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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토시리™ 2008.07.02. 1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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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케이크님.. 요즘 휴가라서 일찍방송해도 들으시네요...

댓글

[서경]오설록 2008.07.02. 19:14

첨들어보는 스포넷 음악방송....축하해요(푸른하늘)나오네...ㅎㅎ
타이밍예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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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깜찍이™ 2008.07.02. 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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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들이랑.. 회사에서 열심히 듣고 있습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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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오설록 2008.07.02. 19:16

음악들으면서 밥먹고 출근해야겠네...토시리님 고생하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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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팬케이크™ 2008.07.02. 19:18

오늘 첫휴가라서....동생들이랑.........부모님 모시고 물왕 저수지 갔다왔습니다.
정통 밥집에서....보쌈과 보리밥 먹고 왔네요....다행히 오가는 길에 비가 피해줘서
잘 다녀왔네요. ...........

댓글

[충]응큼너부리(서부당) 2008.07.02. 19:19

스포넷에서 참 많은 인연이 생겨서 넘 기분이 좋습니다..
충방가족 회원님들도 계시고 타지역에서 활동하고 계신 스포넷 회원님들도
글을 통해서나마 뵙지만 꼭 오프에서 뵙고 싶은 아줌마 한분이 계시네요..
가끔은 리플친구..때로는 쪽지친구..잊어질만하면 문자친구가 되어주시는분..
그분이 누굴까요? 네~팬케이크님 입니다..지금 방송 잘 듣고 계시죠?
충방의 응큼너부리가 뵙고 싶다고 토시리님의 멋진 목소리로 전해주세요..^^

댓글

[서경]팬케이크™ 2008.07.02. 19:19

물왕 저수지에 가니 토시리님 생각 나던데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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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토시리™ 2008.07.02. 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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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왕저수지 오셨으면 안산도 한번 들르시지요.. 다음에 꼭 한번 오세요...

댓글

[서경]팬케이크™ 2008.07.02. 19:20

응큼 너부리님....
.......충방의 활력소가 되시는 아주 멋진 분......
저도 뵙고 싶은 분 중의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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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팬케이크™ 2008.07.02. 19:21

7월에는.........꼭 안산에 함 놀러 가야죠...
휴가 지나도 7월은 여유가 많거든요........

댓글

[서경]팬케이크™ 2008.07.02. 19:23

옆집 공군 아저씨....어케하면 베르나가 당첨될까...넘 부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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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응큼너부리(서부당) 2008.07.02. 19:25

안그래도 옆집 큰애가 우리는 언제 큰차사? 그런다던데..
그래도 지금의 차보다는 좀 크니 만족을 하겠지요..

댓글

[서경]팬케이크™ 2008.07.02. 19:28

이선희의 인연...노래 넘 좋죠.........
왕의 남자보고 무척 울었는데.....그나마....
마지막 영화 나들이가 되었네요....영화를 그닥 좋아라 하지 않는 탓도 있구요...
영화관 나들이란 2-3년에 한 번의 행사라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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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발랄™ 2008.07.02. 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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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 오늘도 방송이구나~~야근 하면서 듣습니다....지금부터 리플 놀이 ㄱㄱ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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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깜찍이™ 2008.07.02. 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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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들이..목소리 짱.. 좋데요..ㅋㅋ

저는 휘리릭~~~~~집에 갑니다...

좋은 방송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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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팬케이크™ 2008.07.02. 19:41

깜찍이님! 월초인데 왜 그리 퇴근이 늦으세요?
...집에 가면 토시리님을 위한....맛난 반찬해 놓으시길.....
날이 후텁지근 더우니 입맛도 달아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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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발랄™ 2008.07.02. 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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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물왕저수시....저번에 LED사러가는데 계속 네비에 을왕, 믈왕, 울왕, 을앙, 의랑, 의왕 쳤다가 걍 포기하고 이정표 따라 갔다는...ㅎㅎㅎ 혹시 팬케이크님도 LED 구입하시러..???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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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토시리™ 2008.07.02. 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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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눌이 집에 갈생각은 안하고시리... 오늘 저녁 기대하고 있겠음...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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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응큼너부리(서부당) 2008.07.02. 19:42

혹시 야메술사님 듣고 계신가요?
응큼너부리입니다..이번 충방 정모때 진지하게....








꼬기 구워먹어봐요..ㅋㅋ 장모님께서 끓여주시는 알탕 맛나게 드시구요..
행복한 꿈꾸세요..

라고 하면 사연이 전해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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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발랄™ 2008.07.02. 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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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수님 퇴근길 안전 운행 하시고여....비와서 길이 미끄러워용...^_____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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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팬케이크™ 2008.07.02. 19:43

정통밥집 바로 옆에서 갓 따온 자두와 토마토를 팔기에.........
사왔더니....자두의 향과 맛이 정말 죽이네요.......만원에 30개 주던데...
과일 가게나......할인점서 사는 것보다 맛이 훨 낫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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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발랄™ 2008.07.02. 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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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 오디오로 나오는데 자꾸 버퍼 땜에 끈기네요....윈엠프로 들어야되나...ㅡㅡ;; 안끈기는 방법좀.....
아 사무실 회선이 문제인지..뭔지....노래 나오다 중간에 음소거 되네여..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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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토시리™ 2008.07.02. 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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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랄님아.. 니 컴이 문제야.. 바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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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팬케이크™ 2008.07.02. 19:46

아네요......울오빠가 부모님 모시고 회사 근처로 오면....점심 사준다고 해서 날 잡아 간거구요...
가격에 구애없이 먹고픈 것 사준댔는데...저 같음 당연히 오이도 생선회지만....부모님이...
보리밥을 드시고 싶으시다지 뭡니까....좀 서운하네요......담에는 기필코 생선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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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발랄™ 2008.07.02. 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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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컴터문제는 형님 샵으로....형님 편집기 붙어있는 컴터인데 수리 가능 하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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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팬케이크™ 2008.07.02. 19:47

토시리님도 물왕 저수지 정통 밥집에 함 가보세요......
메뉴가 딱 3가지...보리밥,떡갈비,보쌈인데....이제까지 가 본 보리밥집
중에는 최고의 맛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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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토시리™ 2008.07.02. 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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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우선 뜯어보고 나서 결정한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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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팬케이크™ 2008.07.02. 19:48

서경맛집에도 소개가 되어 있습니다...
오늘 같이 비 오는 날..더욱 운치가 있네요........
target=_blank>http://www.kiasportage.net/zboard/spboard.php?id=sk_dmap&no=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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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야메술사™ 2008.07.02. 19:49

으으으... 요새 응큼님 너무 달리시는거 아녀요? ㅎㅎ
오늘 회사 생일이라 거의 스포넷 상주했는데~
응큼님도 거의 상주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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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발랄™ 2008.07.02. 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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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팬케익님의 추천을 받아 을왈저수지 번개를 한번 쳐볼까여..담주 금요번개는 을왕저수지 식사후 그룹주행..간단히..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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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발랄™ 2008.07.02. 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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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요 저요 멋모르고 눌렀다가 계속 끈긴다는...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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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팬케이크™ 2008.07.02. 19:51

근데 남성분들은 의외로 보리밥 싫어하시던데요....
보리밥은 여성분들이나 좀 나이 드신 분들이 좋아라 하시죠......

댓글

[서경]팬케이크™ 2008.07.02. 19:52

남성분들은 지글지글 괴기나 얼큰한 찌개나 국밥을...좋아라 하시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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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발랄™ 2008.07.02. 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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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형님 죄송해여.....넘 심하게 끈겨서 노래 한마디 나오고 안나오네여..ㅜㅜ;; 오늘은 못듣겠네요....^^
즐거운 방송되시거여 들으시는 횐님들도 좋은 노래 많이 많이 들으시고요....퇴근하시는 분들은 조심히 퇴근하시고여 안전 운행 하시고 즐거운 저녁 시간 가지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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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팬케이크™ 2008.07.02. 20:05

좋은 노래 많이 나오네요....
이승철.....역시 안녕이라고 말하지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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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호호만두情 2008.07.02. 20:13

토실~토실~아기 야아메~~~


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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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토시리™ 2008.07.02.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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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두햄...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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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천재™ 2008.07.02. 20:23

궁금해 하시지 마세요..--;;
겁나 도면이랑 전산이랑 data랑 등등 시름하면서 듣구 있지요..
여전히 편안한 노래만 들려오는게.. 굿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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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천재™ 2008.07.02. 20:25

아놔~ 댓글달게 하넹..ㅋㅋㅋ
멋있어?!! ㅡㅡ;; 난 방송하는 당신이 멋있어...ㅋㅋㅋ
무튼 지금은 집중할 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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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팬케이크™ 2008.07.02. 20:30

........클났네요.....저녁에 냉면 만들어 먹고도..............
짐 피자 한 쪽 먹었네요......피자집 피자가 아닌 이태리 레스토랑집...피자...
토핑이 전혀 없는 아주 맛난 치즈맛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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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응큼너부리(서부당) 2008.07.02. 20:49

아직 옆집 아저씨가 도착을 안해서 컴터 켜고 앉아 음악 듣고 있습니다..

야메술사님..전 회사에서 하는일이 컴터만 뚫어져라 쳐다보는거라서

스포넷과 동시 작업중염..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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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팬케이크™ 2008.07.02. 20:50

노래를 듣다 보니 갑자기 생각나는 시가 하나 있네요..........

강물에서.....

무거운 짐을 부리듯 강물에 마음을 풀다.
오늘, 안타까이 바란 것도 아닌데
가만히 아지랑이가 솟아 아뜩하여 지는가

물 오른 풀잎처럼 새삼 느끼는 보람,
꿈같은 그 세월을 아른아른 어찌 잊으랴
하도한 햇살이 흘러 눈이 절로 감기는데….

그날을 돌아보는 마음은 너그럽다,
반짝이는 강물이사 주름살도 아닌 것은
눈물이 아로새기는 내 눈부신 자욱이여!

박재삼 시인의 시랍니다.....
강물은 어쩌면......마음을 가볍게도 하고 황홀한 삶을 꿈꾸게도 하고
눈물로 얼룩진 생애 같기도 하다는.........마음이 답답해 질 때면....물가에 함 가보세요...
저수지도 좋답니다......흐린 날의 울왕 저수지는 더욱 느낌이 좋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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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응큼너부리(서부당) 2008.07.02. 20:50

사랑하는 가은이 엄마와 가은이..배고파 옆집 아저씨만을 기다리고 있네요..

좀있음 맛난 식사가 우리 세식구를 기다리고 잇네요..ㅋㅋ

댓글

[서경]팬케이크™ 2008.07.02. 20:52

시장이 반찬이지요.......
옆집 아저씨가 어서 오시길..
기대해 봅니다........

댓글

[서경]팬케이크™ 2008.07.02. 20:53

족발은 남대문 시장 족발 골목.......족발이 최고인데..
그 족발보단 머릿고기가 훨 한 수 위구요......

댓글

[서경]팬케이크™ 2008.07.02. 20:55

물왕인데 오타네요......
흐린 날의 호숫가는 왠지 슬픈 추억을 안고 있는 듯한......
...................가라앉은 느낌이 들던데요.......박재삼 시인이 한이 많은 시인이라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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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응큼너부리(서부당) 2008.07.02. 20:58

저도 한달뒤에 뵙겠습니다..ㅠㅠ
팬케이크님 언제 가볼게요..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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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천재™ 2008.07.02. 20:59

음악 잘~~ 들었습니다.
팬케익.응큼님도 좋은 하루 마무리 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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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팬케이크™ 2008.07.02. 21:06

토시리님 고생 많으셨구요....호호만두님,오설록님,야메술사님....
발랄님, 응큼 너부리님과 천재님도....즐거운 밤 되시길 빕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