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 지로용지 꼭 확인하세요!!!
- 와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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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 보급소에서는 한개의 신문만 취급하는게 아니라...여러개의 신문을 취급합니다.
신문보급소에서 귀찮아서.....아님 일부러....조중동 많이 안팔리면 페널티 들어오니까...
(신문보급소 계약 당시 신문부수를 채우지 못하면 본사에서 경품지원비를 중단하거나...
또는 보급권을 빼앗아 가던지...아님 상당한 페널티가 들어옵니다.
신문부수를 채우지 못해 불법경품비까지 자비로 충당하다...빚더미에 오른 분의 인터뷰도 있습니다)
내가 한겨레, 경향 신문 구독을 해도....다른 신문의 지로용지를 보냅니다. (신문부수를 채워야 하므로)
한겨레를 구독중인데.....지로용지에는.....조선일보(한겨레) 이렇게 표기가 되고
경향신문 구독중인데.....지로용지에는.....중앙일보(경향) 이렇게 표기가 되고
이렇게가 아니라도.....조선, 중앙, 동아, 매일경제....일방적으로 오는 지로용지도 있습니다.
모두 한겨레, 경향....구독률로 올라가는게 아닙니다...조중동 구독률로 올라갑니다.
지로용지 오면 꼭 확인하세요!!!!!
한겨레, 경향이라고 표기되어 있는 것만 납부를 하셔야 합니다!!!!
조금이라도 의심이 되시는 분들은....경향, 한겨레 본사로 자동이체 하시면 됩니다!!! (이 방법이 가장 좋습니다)
현명한 실천이....바른 언론을 뿌리 내리게 할 수 있습니다.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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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하는 방법도 있었네욤//////ㅠㅠㅠ
아 그래서 중앙.매일경제 보는데...15000원을 중앙일보로 지로로 보냈구나....이런 진짜로 교묘한 수법~~
조선 중앙 광고에 기아자동차 스포티지 가솔린 Friend 출시광고도 있는데,,,,전화 해도 되겠죠 ~
조선 중앙 광고에 기아자동차 스포티지 가솔린 Friend 출시광고도 있는데,,,,전화 해도 되겠죠 ~
그렇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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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신문까지 지들이 받아 쳐먹어가면서 신문시장을 왜곡하다니...
지난 10년간의 조중동 패악질을 보며,
정권이,정치가, 시민의식이 백 번 민주화 되었다고 해도 그건 민주화가 아니며
시민의 힘으로 언론 권력인 조중동의 문을 닫게 하는 날,
그 날이 비로소 대한민국의 진정한 민주화가 이루어 지는 날 일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