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계 32인 시국선언] 국민의 촛불은 이미 승리...
- 바람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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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략)
기독교계를 대표해 이 자리에 참석한 유경재 목사는 "정부가 오늘 우리 역사 속에 나타난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를 제발 좀 파악하길 바란다"며 "국민을 섬기는 대통령이 되어서 다시 촛불이 켜지는 일이 없기를 바라는 마음이 간절하다"고 말했다.
불교계를 대표한 화계사 수경 주지는 "정부의 국정운영이 정직하지 못하다"며 "오만한 태도로 국민을 대하는 모습에 국민들이 너무 많이 실망했다"고 꼬집었다.
천주교계 김병상 신부는 "우리는 미국산 쇠고기를 먹는 고객으로, 고객이 물건이 마음에 들지 않으면 언제든지 이를 거부할 수 있다"고 전제한 뒤 "그런데도 고객에 대해 물건을 사지 않으면 안된다는 식으로 폭력을 써가며 강요하는 현실이 가슴 아프다"고 말했다.
(후략)
기사원문: http://www.cbs.co.kr/Nocut/Show.asp?IDX=868313
국민도, 종교계도, 시민사회 단체들도, 교수들도....이명박 정부가 잘못했다고 하는데...
정작 당사자는 구태의연한 방식으로 억압만을...
이해시키고 설득 시켜서 같이 갈 생각을 하지 않고
입닥치고 날 믿고 따라오라 강요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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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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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야 썩어빠진 종교인들이 구별되죠....
이제 비폭력 문화적 집회로 소통이 잘 이루졌으면 하네요
힘내시길
어제 정의구현사제단 신부님, 수녀님들이 큰 힘이 되어 주셨습니다.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뉴라이트와 동아일보...
천주교정의구현사제단(사제단)이 서울광장에서 시국미사를 열고 무기한 단식 기도회를 갖기로 한 가운데 뉴라이트전국연합이 사제단에 대해 ‘더 이상 종교인으로서의 양심적 가치도 없는 집단’이라며 맹비난하고 나섰다.
뉴라이트전국연합(상임의장 김진홍 목사)은 1일 논평을 내고 사제단에 대해 “친북 좌익 세력이 주도하는 불법 촛불 시위를 옹호하며 시국미사라는 거짓의 탈을 쓰고 거리에 나섰다”고 말했다.
전국연합은 “거리 행진을 벌이고 불법 천막을 제거한 서울광장에 또 다시 천막을 치고 불법 단식기도회를 여는 것은 천주교의 이름을 빌어 또다시 서울광장을 불법투쟁의 온상으로 삼으려는 시도”라고 평가했다. 또 사제단이 지난 2005년 경기도 평택 대추리 미군기지 이전반대 시국미사를 집전한 적이 있다면서 사제단이 지금의 불법촛불 집회에 나서는 이유를 알 수 있는 대목이라고 주장했다. 전국연합은 당시 기지 이전반대 시위를 주도한 단체는 광우병대책회의를 주도하고 있는 진보연대이고 진보연대는 자신의 홈페이지에도 버젓이 김일성을 찬양하는 글들을 게시하고 있는 친북좌익단체라고 주장했다.
전국연합은 사제단에 대해 “1987년 대통령선거 당시 컴퓨터 부정개표 주장을 발표했다가 허위로 밝혀져 곤혹을 치뤘고, KAL858기 폭파사건 조작 의혹을 제기하기도 했다”며 “사제단의 지난 허위폭로 사례는 비일비재하다”고 주장했다.
또 “이런 친북 좌파적인 행각을 벌여온 사제단이 어찌 ‘정의’라는 말을 함부로 사용하는지 우리는 되묻지 않을 수 없다”고 했다. 그러면서 “진정 국민을 폭압하는 북한의 정권에 대해서는 입 한번 뻥긋 못하는 정의구현사제단이 민주주의 국가인 대한민국의 공권력을 무력화 시키려는 의도는 용납될 수 없다”고 주장했다.
정말 미치지 안고서야...
천주교정의구현사제단(사제단)이 서울광장에서 시국미사를 열고 무기한 단식 기도회를 갖기로 한 가운데 뉴라이트전국연합이 사제단에 대해 ‘더 이상 종교인으로서의 양심적 가치도 없는 집단’이라며 맹비난하고 나섰다.
뉴라이트전국연합(상임의장 김진홍 목사)은 1일 논평을 내고 사제단에 대해 “친북 좌익 세력이 주도하는 불법 촛불 시위를 옹호하며 시국미사라는 거짓의 탈을 쓰고 거리에 나섰다”고 말했다.
전국연합은 “거리 행진을 벌이고 불법 천막을 제거한 서울광장에 또 다시 천막을 치고 불법 단식기도회를 여는 것은 천주교의 이름을 빌어 또다시 서울광장을 불법투쟁의 온상으로 삼으려는 시도”라고 평가했다. 또 사제단이 지난 2005년 경기도 평택 대추리 미군기지 이전반대 시국미사를 집전한 적이 있다면서 사제단이 지금의 불법촛불 집회에 나서는 이유를 알 수 있는 대목이라고 주장했다. 전국연합은 당시 기지 이전반대 시위를 주도한 단체는 광우병대책회의를 주도하고 있는 진보연대이고 진보연대는 자신의 홈페이지에도 버젓이 김일성을 찬양하는 글들을 게시하고 있는 친북좌익단체라고 주장했다.
전국연합은 사제단에 대해 “1987년 대통령선거 당시 컴퓨터 부정개표 주장을 발표했다가 허위로 밝혀져 곤혹을 치뤘고, KAL858기 폭파사건 조작 의혹을 제기하기도 했다”며 “사제단의 지난 허위폭로 사례는 비일비재하다”고 주장했다.
또 “이런 친북 좌파적인 행각을 벌여온 사제단이 어찌 ‘정의’라는 말을 함부로 사용하는지 우리는 되묻지 않을 수 없다”고 했다. 그러면서 “진정 국민을 폭압하는 북한의 정권에 대해서는 입 한번 뻥긋 못하는 정의구현사제단이 민주주의 국가인 대한민국의 공권력을 무력화 시키려는 의도는 용납될 수 없다”고 주장했다.
정말 미치지 안고서야...
뉴라이트..
광적단체라는거 다들 아실텐데요 뭘..-_-ㅋ
돈에 미친건지, 역사에 미친건지, 종교에 미친건지..
알바는 없습니다만..-_-;
광적단체라는거 다들 아실텐데요 뭘..-_-ㅋ
돈에 미친건지, 역사에 미친건지, 종교에 미친건지..
알바는 없습니다만..-_-;
있는 그대로를.....ㅠㅠㅠㅠ
-,.-
뉴라이트.....전부 이민 보내야 한다는.....미국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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