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강화도 실종 모녀 숨진 채 발견(3보)
- [충]응큼너부리(서부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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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사회부 이재웅 기자] 현금 1억원을 인출한 뒤 사라진 강화 모녀가 강화군 화전면 뚝방길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강화도 모녀 실종사건을 수사 중인 수사본부가 1일 강화도에서 실종된 어머니와 딸의 사체를 발견했다.
인천경찰청 관계자는 "실종 모녀로 추정되는 사체를 발견했으며 현재 정확한 신원확인 작업을 벌이고 있다"며 "부패의 정도가 심해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밝혔다.
인천지방경찰청은 지난 27일부터 공개수사로 전환해 실종된 윤복희(47·여)씨와 딸 김선영(16)양 2명의 사진과 인상착의를 담은 전단 1만장을 전국에 배포하는 등 집중 수사해 왔다.
윤복희씨 모녀는 지난 17일 강화군에 있는 한 은행에서 1억원을 찾아 사라진 뒤 지금까지 행방을 알 수 없었다.
강화도 모녀 실종사건을 수사 중인 수사본부가 1일 강화도에서 실종된 어머니와 딸의 사체를 발견했다.
인천경찰청 관계자는 "실종 모녀로 추정되는 사체를 발견했으며 현재 정확한 신원확인 작업을 벌이고 있다"며 "부패의 정도가 심해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밝혔다.
인천지방경찰청은 지난 27일부터 공개수사로 전환해 실종된 윤복희(47·여)씨와 딸 김선영(16)양 2명의 사진과 인상착의를 담은 전단 1만장을 전국에 배포하는 등 집중 수사해 왔다.
윤복희씨 모녀는 지난 17일 강화군에 있는 한 은행에서 1억원을 찾아 사라진 뒤 지금까지 행방을 알 수 없었다.
[충]응큼너..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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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결국은 ㅠㅠ 끊이지 않는 사건들 정말 타살이라면 꼭 잡아야 겠내요 돈찾을때 차에 남자가 타있었다는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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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행여 타살이라면 범인은 꼭 잡혀야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