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건에 대한 경찰의 해명 -_- 코메디수준임
- [서경]혈향
- 1031
- 2
경찰, 女 시위대 또 '발'로 구타 · 곤봉세례(종합)
촛불 집회에 참석했던 여성이 진압경찰의 발에 또 짓밟히고 곤봉으로 구타당했다.
29일 새벽 0시 30분쯤 서울 태평로 프레스센터 앞에서 촛불 시위대로 추정되는 여성이 도로 위에 쓰러져
있자 진압경찰 5,6명이 둘러싼 뒤 그 가운데 일부가 발로 밟고 진압용 장봉으로 구타하는 장면이 노컷뉴
스 영상 취재팀에 포착됐다.
이 여성의 신원은 즉각 확인되지 않고 있으며 구타당한 뒤 한동안 일어서지 못하고 도로에 그대로 쓰러져
있자 부근 시위대에 의해 도로 밖으로 실려 나갔다.
당시 경찰은 동아일보 사 앞 경찰버스 부근에 있던 시위대를 향해 곤봉을 휘두르며 강제해산에 나선 직후
였다.
이에 앞서 지난 1일에도 경찰이 촛불집회에 나선 서울대 여학생을 군홧발로 구타해 관련 경찰이 사법처리
되고 지휘부가 서면경고를 받기도 했다.
한편 경찰은 노컷뉴스의 동영상 장면이 나가자 "당시 경찰은 (((('군화' 대신 '운동화'를 신고))) 있었던
만큼 '군홧발' 폭행은 아니었다. 또한 경찰 5,6명이 여성을 둘러싼 것은 맞지만 이 가운데 1,2명만이 때렸
다"고 해명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47&aid=0001943473
-------------------------------
곽경장님 고생하십니다. ㅡㅡ; 윗대가리들 잘못만나셔서.. 고생 많으시것네요.
-_- 거의... 닭대가리 수준이네요.
군화가 아니라 -_- 운동화 였답니다. 대여섯명이 아니라 한두명이었답니다.
그저....
어이가 없을뿐입니다.
촛불 집회에 참석했던 여성이 진압경찰의 발에 또 짓밟히고 곤봉으로 구타당했다.
29일 새벽 0시 30분쯤 서울 태평로 프레스센터 앞에서 촛불 시위대로 추정되는 여성이 도로 위에 쓰러져
있자 진압경찰 5,6명이 둘러싼 뒤 그 가운데 일부가 발로 밟고 진압용 장봉으로 구타하는 장면이 노컷뉴
스 영상 취재팀에 포착됐다.
이 여성의 신원은 즉각 확인되지 않고 있으며 구타당한 뒤 한동안 일어서지 못하고 도로에 그대로 쓰러져
있자 부근 시위대에 의해 도로 밖으로 실려 나갔다.
당시 경찰은 동아일보 사 앞 경찰버스 부근에 있던 시위대를 향해 곤봉을 휘두르며 강제해산에 나선 직후
였다.
이에 앞서 지난 1일에도 경찰이 촛불집회에 나선 서울대 여학생을 군홧발로 구타해 관련 경찰이 사법처리
되고 지휘부가 서면경고를 받기도 했다.
한편 경찰은 노컷뉴스의 동영상 장면이 나가자 "당시 경찰은 (((('군화' 대신 '운동화'를 신고))) 있었던
만큼 '군홧발' 폭행은 아니었다. 또한 경찰 5,6명이 여성을 둘러싼 것은 맞지만 이 가운데 1,2명만이 때렸
다"고 해명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47&aid=0001943473
-------------------------------
곽경장님 고생하십니다. ㅡㅡ; 윗대가리들 잘못만나셔서.. 고생 많으시것네요.
-_- 거의... 닭대가리 수준이네요.
군화가 아니라 -_- 운동화 였답니다. 대여섯명이 아니라 한두명이었답니다.
그저....
어이가 없을뿐입니다.
[서경]혈향
댓글 2
스포넷은 자동 등업 시스템입니다. 가입후 가입인사 게시판과 출고신고 게시판에 인사 남겨주세요. 함께 환영 댓글 다시면 어느새 등급이 올라갈겁니다. ^0^
80년대 식으로 진압한다면 시위대도 이제 80년대 식으로 화염병,쇠파이프 들고 시위하란얘기인가 허허
운동화는 구타 아닌가??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