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도로에 자동차 통행량이 부쩍 줄어 든 느낌을 받고 있습니다.

참으로 기이한 현상이죠..
금요일 오후부터 주말은

오통 시내 에는 자동차 주차장을 방불케 할 정도로
자동차들이 많이들 나타나는 것을 보게 됩니다.

이러한 현상을 느끼는것이
필자의 눈에만 나타나는 것일까요?

참으로 기이한 현상들이죠
자동차 연료로 사용하는

휘발류, 경유가격이

예상치 못할 정도로 급상승을 하다보니

별꼴 다보게 됩니다..

그 많던 시내 자동차들은 다 어디가고.....

가격이 좀 나간다는 승용차들의
통행량이 부쩍 늘어난 느낌이 듭니다..

이또한 필자의 눈에만 나타나는 현상일까요?

기름값의 상승으로
기름값 부담때문에

자동차 운전을 자제하는 분들이 많이들 있는거 같습니다.

정말 시내에 자동차 통행량이 많이 줄어 들은것은

참 다행? 스러운 것 같습니다.

요즘 부쩍 서울시내의 공기가 맑아졌습니다.

대기 오염을 측정하는 장비에 데이터를 보면

서울의 평균 오염물질이 70~80 PPM 정도였는데
30~40PPM 정도의 PM10 농도를 볼 수 있습니다.

참으로 시내 대기 오염상태가 호전 되어 가고 있음은

다행한 일이라 할 수 있습니다.

또한 교통량 감소로
차량 정체 현상도 줄어 들고 있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