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임화섭 기자 = 경찰이 극렬 폭력시위가 발생할 경우 물대포에 최루액을 섞어 시위대에 쏘는 방안을 검토키로 했다.
----->(아예 실탄을 쏴주시징...불법 국민인데.... ㅠㅠ)

경찰은 또 물대포에 형광색소를 섞어서 분사한 뒤 이 색소가 옷에 묻은 시위자를 끝까지 추적해 검거키로 하고
----->(세탁비 줄껀가요???? 너희 경찰 배후가 "세탁소 협회"가 아닌지 의심되구나)

27일 밤 시위부터 실행할 수 있도록 준비를 끝냈다.
----->(이런건 엄청 빨라.. 몽타주 배포한 대구 성폭행범이나 얼렁 잡아라)

한진희 서울지방경찰청장은 이날 오후 기자간담회를 열어
----->(간담회??? "엄중 처벌 선포식" 아니공???)

"최근 매일 밤 서울 도심에서 열리는 미국산 쇠고기 수입 반대 시위에서 일부 시위 참가자들이 전경 버스를 파손하고 경찰관이나 전의경을 폭행하는 일이 계속되고 있다"며 이런 방침을 밝혔다.
----->(음....... 몇천명 중에 몇십명이다!!!! 그럼 작년에 성폭행범인 경찰을 두고 너희도 전체가 성폭행범이다)

그는 "최루액이나 형광색소를 탄 물을 쏘는 것은 버스를 파손하거나 경찰관·전의경을 폭행하는 이들 등 폭력에 가담하는 이들과 시위에 참가한 일반 시민을 구분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구분 자~~알도 하겠다... 그냥 지나가다가 뭍으면 어짤라공...ㅠㅠ)

한 청장은 이어
경찰 타격대 중 3분의 1은 방패를 들지 않고 운동화를 신는 등 간편한 차림으로 운영된다며
이들을 활용해 폭력 시위자들을 현장에서 추적하고 검거할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경찰 도둑 놀이하셈???? 나이키 에어맥스 하나씩 사줘라.. )

경찰은 거리시위 현장뿐 아니라 인근 지역, 지하철, 버스 등에서도 옷에 색소가 묻은 시위자들을 추적해 검거하고 필요하면 자택까지도 따라가 붙잡을 방침이다.
----->(집에 광견병걸린 미친개 풀어놔야 되겠네....ㅠㅠ )

한 청장은 "예를 들어 2천명 이하의 시위대가 비폭력 행진을 벌이는 경우처럼 경찰이 관리할 수 있는 정도 규모와 양상이라면 그에 알맞게 대처하겠지만 최근 시위는 그렇지 않다"고 말했다.
----->(너희는 맨날 시민단체 추산 2만명이라카믄... 경찰추산 1천명이라고 하잖아... )

그는 시위 원천봉쇄 계획이 있느냐는 질문에 대해 "원천봉쇄를 할 경우 초기부터 심각한 충돌이 빚어질 우려가 있다"며 당장 그럴 계획이 없음을 시사했다.
----->(이런 발언 하는게 "원천봉쇄"의 의도 아닌가????? )

한 청장은 `6.10 백만 촛불대행진' 당시처럼 컨테이너 박스를 설치해 시위대와 경찰의 충돌을 방지할 계획이 있느냐'는 질문에 "시위대가 다음날 아침까지도 쉽게 해산하지 않는다는 문제점이 있다"며 사실상 이를 부인했다.

----->(횐님들.... 참 안타깝네요.... 고시 했다고.. 이제 엄청나게 밀고 들어오는군요..... ㅠㅠ 이를 우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