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없는 여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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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둥이사랑ⓛⓞⓥⓔ -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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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 생각이 없구만유..........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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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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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응큼 너부리님 수상한디유.....
아마도 다른생각으로~ㅋ
3=3=3=>>>>>>>>>>>>>>>>>>>>>>
아마도 다른생각으로~ㅋ
3=3=3=>>>>>>>>>>>>>>>>>>>>>>
헉..저..그게..그러니까..음..우산이..음..엄..헉..어..엇..
흠...흠...
말씀을 못하시는게 분명 뭔가가.......ㅋ
시장다니다 보면 입흔언냐들 많던데 ㅋㅋㅋ
에궁 3=3=3=>>>>>>>>>>>>>>>.
말씀을 못하시는게 분명 뭔가가.......ㅋ
시장다니다 보면 입흔언냐들 많던데 ㅋㅋㅋ
에궁 3=3=3=>>>>>>>>>>>>>>>.
오 대박..ㅋㅋ
ㅎㅎㅎ 공부 잘하겠네요.
ㅋㅋ 가끔 저런사람들 있던데요..
진짜....혼을 빼먹고 다니나봅니당.ㅋ
ㅋㅋ
얼굴에 무언가....
아님, 고쳤던가....
아님, 고쳤던가....
다른데 정신이 팔려 있을때 이런경우 있습니다.
신발 신은것으로 봐서는 공부하고 좀 거리가 있는 침좀 밷는 학생같습니다.
사실 접어 들고 가는거 보다
펴서 쓰고 가는것이 가벼울때도 있던데요...
깊은 잔머리 ^^
펴서 쓰고 가는것이 가벼울때도 있던데요...
깊은 잔머리 ^^
ㅋㅋㅋㅋ
정신없는 사람 또 있죠 ㅋㅋ
음큼너부리님은 응큼하다는거~ ㅋㅋㅋㅋ
헐~~저 한개도 안 응큼한디요..ㅠㅠ
가끔 저럴때 있는건 저만......ㅡㅡ;;;
생각해 보니 저도..가끔..
우산쓰고 지나갈때가 있었던 듯..^^;;;
우산쓰고 지나갈때가 있었던 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ㅎㅎ 50대 후반쯤에 나와야하는 행동아닌가요?ㅋ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남일 같지가 않아요 ㅡ_ㅡ;;;
저두 정신없는 짓 한거 같기도 하공..ㅋㅋ
ㅋㅋㅋ
ㅎㅎ 가끔 깜박하는경우도..ㅎㅎ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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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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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어가다가보면 저도 모르게 우산을 쓴채로 지나가는데..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