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GR을 해라.. 조중동.. 니들이 언론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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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단체 조중동구하기는 ‘자작극’...도덕성 논란 증폭될듯
데일리서프 | 기사입력 2008.06.20 10:57 | 최종수정 2008.06.20 11:59
전경련 등 경제5단체가 누리꾼들의 조선·중앙·동아일보에 대한 광고 불매운동을 막아달라고 다음과 네이버 등 인터넷 포털에 요청한 것이 다름 아닌 조중동 보수신문 편집국 간부들의 강압적 요구 때문이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재벌들 '조중동일병' 구하기 파문...누리꾼글 통제요구
한겨레신문은 20일자 신문에서 "경제5단체가 미국산 쇠고기 수입 반대에서 비롯된 촛불시위와 조중동 광고 불매운동 등 민감한 정치사회 현안에 직접 개입한 것은 이례적"이라며 재계 고위 임원의 말을 인용해 "그 공문은은 조중동의 강한 요청에 따른 것"이라고 밝혔다고 보도했다.
이 재계 고위임원은 이어 "조중동이 현직 편집국 간부들을 동원해 경제단체들의 핵심임원들과 직접 접촉한 것으로 안다"고 덧붙였다.
이처럼 경제5단체의 '조중동 구하기'가 자작극으로 확인됨에 따라 도덕성 논란이 증폭될 전망이다.
실제 경제5단체 중 한 기관은 "조선에서 최근 상근부회장을 직접 찾아왔었고, 전경련이 이번주 초 공문을 보내 참여를 요청했다"고 확인했다. 한 간부는 "조중동이 그동안 재계 입장을 강력히 대변해온 자신들이 어려움에 처했는데 재계가 모른 척 할 수 있느냐고 말한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한겨레는 이어 김유진 민언련 사무처장의 말을 인용해 "조중동이 자신들의 요구에 의해 이뤄진 경제5단체의 행동을 19일치 신문에 크게 보도한 것은 전형적인 핑퐁식 여론 왜곡이자 독자 기만"이라고 비판했다.
경제5단체의 공동행동은 전경련이 주도했는데, 그동안 관행적으로 해왔던 주요 회원 그룹들과 사전조율도 거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4대 그룹의 한 고위임원은 "전에는 회장비서실이나 홍보 쪽을 통해 미리 의견을 청취했는데 이번에 는 전혀 없었다"고 말했다. 전경련의 이승철 전무는 이에 대해 "NCND(시인도 부인도 않는 태도) 외에 할말이 없다"고 입을 닫았다고 한겨레는 전했다.
경제5단체는 그동안 파업 등 경제문제에 대해서는 일일이 입장을 밝혔으나 정치사회적 현안에는 거리를 둬왔다. 4대 그룹의 한 고위임원은 "조중동 광고불매운동으로 마케팅활동에 일부 차질이 있는 것은 맞지만, 재계가 경제와 직접 관련이 없는 정치사회적 현안에 개입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말했다고 한겨레는 보도했다.
재계의 이같은 공문 발송이 결국 조중동의 '자작극'임으로 밝혀짐에 따라 홍준표 한나라당 원내대표가 19일 언론사 정치부장단과 제주도의 한 일급호텔에서 가진 세미나에서 누리꾼들의 광고끊기운동을 '신종언론탄압'이라며 한나라당 차원의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한 것도 결국 그 배후에 조중동의 입김이 있는 것 아니냐는 분석이 설득력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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쟤들 하는 꼬락서니 하루이틀 봐 온것도 아닌데...
하는 꼬락서니 보니 GR도 이정도면 미친거 맞네요.
언론은 중립성과 함께 도덕성이 요구 됨에도 불구하고... 그 기본도 못갖춘 또라이들 집단...
객관적이지도 못하고, 도덕적이지도 못하면... 문 닫아 야죠.
조중동은 신문이 아닙니다.
중심도 없는데 무슨 신문입니까?
동아리 알림지도 이것보다 낫습니다.
데일리서프 | 기사입력 2008.06.20 10:57 | 최종수정 2008.06.20 11:59
전경련 등 경제5단체가 누리꾼들의 조선·중앙·동아일보에 대한 광고 불매운동을 막아달라고 다음과 네이버 등 인터넷 포털에 요청한 것이 다름 아닌 조중동 보수신문 편집국 간부들의 강압적 요구 때문이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재벌들 '조중동일병' 구하기 파문...누리꾼글 통제요구
한겨레신문은 20일자 신문에서 "경제5단체가 미국산 쇠고기 수입 반대에서 비롯된 촛불시위와 조중동 광고 불매운동 등 민감한 정치사회 현안에 직접 개입한 것은 이례적"이라며 재계 고위 임원의 말을 인용해 "그 공문은은 조중동의 강한 요청에 따른 것"이라고 밝혔다고 보도했다.
이 재계 고위임원은 이어 "조중동이 현직 편집국 간부들을 동원해 경제단체들의 핵심임원들과 직접 접촉한 것으로 안다"고 덧붙였다.
이처럼 경제5단체의 '조중동 구하기'가 자작극으로 확인됨에 따라 도덕성 논란이 증폭될 전망이다.
실제 경제5단체 중 한 기관은 "조선에서 최근 상근부회장을 직접 찾아왔었고, 전경련이 이번주 초 공문을 보내 참여를 요청했다"고 확인했다. 한 간부는 "조중동이 그동안 재계 입장을 강력히 대변해온 자신들이 어려움에 처했는데 재계가 모른 척 할 수 있느냐고 말한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한겨레는 이어 김유진 민언련 사무처장의 말을 인용해 "조중동이 자신들의 요구에 의해 이뤄진 경제5단체의 행동을 19일치 신문에 크게 보도한 것은 전형적인 핑퐁식 여론 왜곡이자 독자 기만"이라고 비판했다.
경제5단체의 공동행동은 전경련이 주도했는데, 그동안 관행적으로 해왔던 주요 회원 그룹들과 사전조율도 거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4대 그룹의 한 고위임원은 "전에는 회장비서실이나 홍보 쪽을 통해 미리 의견을 청취했는데 이번에 는 전혀 없었다"고 말했다. 전경련의 이승철 전무는 이에 대해 "NCND(시인도 부인도 않는 태도) 외에 할말이 없다"고 입을 닫았다고 한겨레는 전했다.
경제5단체는 그동안 파업 등 경제문제에 대해서는 일일이 입장을 밝혔으나 정치사회적 현안에는 거리를 둬왔다. 4대 그룹의 한 고위임원은 "조중동 광고불매운동으로 마케팅활동에 일부 차질이 있는 것은 맞지만, 재계가 경제와 직접 관련이 없는 정치사회적 현안에 개입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말했다고 한겨레는 보도했다.
재계의 이같은 공문 발송이 결국 조중동의 '자작극'임으로 밝혀짐에 따라 홍준표 한나라당 원내대표가 19일 언론사 정치부장단과 제주도의 한 일급호텔에서 가진 세미나에서 누리꾼들의 광고끊기운동을 '신종언론탄압'이라며 한나라당 차원의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한 것도 결국 그 배후에 조중동의 입김이 있는 것 아니냐는 분석이 설득력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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쟤들 하는 꼬락서니 하루이틀 봐 온것도 아닌데...
하는 꼬락서니 보니 GR도 이정도면 미친거 맞네요.
언론은 중립성과 함께 도덕성이 요구 됨에도 불구하고... 그 기본도 못갖춘 또라이들 집단...
객관적이지도 못하고, 도덕적이지도 못하면... 문 닫아 야죠.
조중동은 신문이 아닙니다.
중심도 없는데 무슨 신문입니까?
동아리 알림지도 이것보다 낫습니다.
[서경]혈향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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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그랫음.
예전에 휴지없을때 종이구겨서 볼일볼떄 쓰던 종이...조중동,,,맞습니다,,,
화장실에 응급용으로 비치하던종이였죠,,,,신문이 아니죠...화장실서쓰던 구겨지는져서 버려지는 쓰레기일뿐입니다
화장실에 응급용으로 비치하던종이였죠,,,,신문이 아니죠...화장실서쓰던 구겨지는져서 버려지는 쓰레기일뿐입니다
쯧..쯧...
조중동은 인쇄하기 전이 더 가치가 높은데...
왜 돈을주면서 까지 광고를 하고 잉크를 낭비하냔 말이죠...
거시적인 국가 이익을 위해 국민들이 애국하고 있는데 뒷구멍으로 공작이나 하고있으니...
보수를 가장한 진정한 빨갱이들....
왜 돈을주면서 까지 광고를 하고 잉크를 낭비하냔 말이죠...
거시적인 국가 이익을 위해 국민들이 애국하고 있는데 뒷구멍으로 공작이나 하고있으니...
보수를 가장한 진정한 빨갱이들....
조중동이 신문이면, 우리집 휴지는 팔만대장경이다...
라는 말이 있죠. ㅡㅡ;
라는 말이 있죠. ㅡㅡ;
신문계의 지랄쟁이들이죠..-_-;;
조금만 힘내면~ 이제 폐간 할수 있겠는데 이참에 시범 케이스로 조 중 동 문닫게 할수 있울란가
중앙 일보 끊었는데 ~ 참 그동안 잘 딱고 썼는데...마트가서 휴지 사야겠네...쩝~
중앙 일보 끊었는데 ~ 참 그동안 잘 딱고 썼는데...마트가서 휴지 사야겠네...쩝~
쓰레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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