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쯤 지켜봐 주세요. 왜들 사람들이 초를 들고 나서는지.
- [충]*토식이*
- 1028
- 11
자게에 요즘 이슈화 되고 있는 부분에 대해 많은 글들이 올라오고 있습니다.
비판하는 사람의 목소리가 크다면 왜 그렇게 됐는지에 대해서 한번쯤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 주십시요.
(무관심은 올바른 시민의 최고의 적입니다.)
모두 먹고 살기 힘든 세상입니다. 그렇다고 무관심하게 되면 걷잡을 수 없는 혼란을 부추길 뿐이죠.
글을 올리시는 분들은 그런 관심을 갖길 바라시는 거라 생각됩니다.
그냥 눈에 보기 싫다고 듣기 싫다고 밀어버리시면 사회의 한구성원으로서 꼭 하셔야 할 의무를 놓치시는 거라 생각됩니다. 투표처럼요.
제가 자주 들어오는 이 곳에 계신 동호회 분들이 적어도 올바른 정보를 얻으시길 빕니다.
비판하는 사람의 목소리가 크다면 왜 그렇게 됐는지에 대해서 한번쯤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 주십시요.
(무관심은 올바른 시민의 최고의 적입니다.)
모두 먹고 살기 힘든 세상입니다. 그렇다고 무관심하게 되면 걷잡을 수 없는 혼란을 부추길 뿐이죠.
글을 올리시는 분들은 그런 관심을 갖길 바라시는 거라 생각됩니다.
그냥 눈에 보기 싫다고 듣기 싫다고 밀어버리시면 사회의 한구성원으로서 꼭 하셔야 할 의무를 놓치시는 거라 생각됩니다. 투표처럼요.
제가 자주 들어오는 이 곳에 계신 동호회 분들이 적어도 올바른 정보를 얻으시길 빕니다.
댓글 11
스포넷은 자동 등업 시스템입니다. 가입후 가입인사 게시판과 출고신고 게시판에 인사 남겨주세요. 함께 환영 댓글 다시면 어느새 등급이 올라갈겁니다. ^0^
알겠습니다 ㅎㅎ
2005년부터 잠수타서 줄곧 눈팅만 하던 제가
최근들어 미친듯이 글을 올려대고 있는 이유가....
조금이라도 많은 사람들에게 호소하고 싶어서입니다....강요가 아닌 호소...
제가 자주 쓰는 표현 있습니다..
"인터넷에서 최저가 찾는 노력의 10분의 1만큼만 관심을 갖는다면 대한민국 정치는 바뀝니다"
무관심 해놓고 투덜대기 없깁니다.
초등학교 다니는 첫째놈을 보면서
"이 녀석을 이런 나라에 살게 해야 하나...." 라고 생각하니...가슴이 답답합니다.
이런 현실을 바꿀 수 있는 힘이
"투표권"이라는 아주 작은 이름으로 우리 모두에게 있는데
뭉치기가 정말 어렵더군요.
그래서 손가락으로나마 호소합니다.
현실을 직시하고 관심을 가져달라고....누구를 지지해달라 하는 것 아닙니다.
관심을 갖자는 말이죠...
최근들어 미친듯이 글을 올려대고 있는 이유가....
조금이라도 많은 사람들에게 호소하고 싶어서입니다....강요가 아닌 호소...
제가 자주 쓰는 표현 있습니다..
"인터넷에서 최저가 찾는 노력의 10분의 1만큼만 관심을 갖는다면 대한민국 정치는 바뀝니다"
무관심 해놓고 투덜대기 없깁니다.
초등학교 다니는 첫째놈을 보면서
"이 녀석을 이런 나라에 살게 해야 하나...." 라고 생각하니...가슴이 답답합니다.
이런 현실을 바꿀 수 있는 힘이
"투표권"이라는 아주 작은 이름으로 우리 모두에게 있는데
뭉치기가 정말 어렵더군요.
그래서 손가락으로나마 호소합니다.
현실을 직시하고 관심을 가져달라고....누구를 지지해달라 하는 것 아닙니다.
관심을 갖자는 말이죠...
음.........
어쩌다가 세상이 이렇게 돌아가는지요..으흐..
네 알겠습니다.
전 여기서 많은 소식을 접할수 있어서 너무 좋네요 ^^
전 여기서 많은 소식을 접할수 있어서 너무 좋네요 ^^
같은 생각입니다.
달리 바라보지 말아 주세요....
달리 바라보지 말아 주세요....
동감입니다...
저도 오늘 의미있는 날을 맞이하여 퇴근하자마자 아들녀석을 데리고 시청앞 광장에 다녀왔습니다..
한사람의 힘은 미약할지 모르나 그곳에 모인 많은 사람들의 촛불은 누군가에게 두려움과 국민의 소중함을 일깨울 수 있을 거라 생각되었습니다..
꼭 거리의 집회 현장에는 참석하지 않아도 더 많은 국민들이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고 바른 길로 갈 수 있도록 목소리를 내야하겠습니다..
한사람의 힘은 미약할지 모르나 그곳에 모인 많은 사람들의 촛불은 누군가에게 두려움과 국민의 소중함을 일깨울 수 있을 거라 생각되었습니다..
꼭 거리의 집회 현장에는 참석하지 않아도 더 많은 국민들이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고 바른 길로 갈 수 있도록 목소리를 내야하겠습니다..
음~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