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7일(토)~6월8일(일) 용역깡패 or 시민복장 경찰

시위할때 쇠파이프로 버스 유리창 깨면서 폭력을 유도 하고는 새벽에 전경들과 함께
자유롭게 쉬면서 담배도 피고....
여러분이 올린것 모았습니다.






변신 후 에는 안경에 모자 까지 쓰네요
전경들 속에 있는 모습 옷브랜드랑 ㅋㅍ
옷뒤에보면 ND 잉글랜드 마지막 스팰이죠
영국마크 있고여























사망설과 관련있는 장소에 있었던 사람??



사망설과 관련있는 장소에 있었던 사람??













출처 :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003&articleId=1034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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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을 불리하게 몰아가기 위한 프락치의 투입..
전부터 많았었죠..

6월 1일 처음 강제 진압이 있었던 그날도..
폭력을 조성하기 위하여 누군가가 어수선한 틈을 타서 참가자들 옆에 몰래 가져다 놓았었던 각목들..
때마침 경찰들이 살수차로 물대포를 뿌려주사..
물벼락 맞은 많은 사람들은 감사하게 그 각목으로 따듯하게 불을 지폈습니다 ㅡ_ㅡ;;
저도 물론 마찬가지였구요...6월달에 추위에 떨면서 모닥불 쬐어보기는 첨이었습니다..
또한 혹시나 몰라서..근처에 있는 각목은 쁘락치가 가져다 놓은 것이니 땔감으로나 쓰시라고 인지시켜 드렸죠..

그 뿐만 아니라 항상 조금 분위기 험해지면 갑자기 욕을 하면서 시비를 걸어주시는 몇분들..
카메라 들이밀면 어느순간 조용히 사라지시죠..

오늘 새벽에 발생했던 쇠파이프의 진실은 바로 위와 같다고 합니다..





프락치로 온 넘들아 배역을 맡았으면 똑바로 해야지..
이것들이 직업 의식이 없어..
땡하자마자 저렇게 사이좋게 걸어가는 모습을 보여주니 바로 뽀록나잖아..ㅡㅡ;;
저렇게하고 우리가 낸 세금으로 특근수당 가져가면 우린 더 열받는거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