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금 안내는 방법알고 계신 횐님 계시면 좀 알려주세요.
- [서경]오라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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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평범한 월급쟁이 입니다.
꼬박꼬박 세금 성실히(?) 납부하고 있구요.
근데, 그분(?)들이 국민을위해 쓰라고 납부한 세금으로.
국민에게 물대포를 쏩니다.
국민들 더 잘패라고 전.의경들에게 격려금 준답니다.
국민들 잘살게 뽑아놓은 국회의원(딴나라당 김충환 의원)은 국민을 팹니다.
.
.
.
저는 제가 낸 세금이 저런분들이 저런식으로 쓰는걸 용납못하겠습니다.
평범한 직장인이...세금을 안낼 수 있는 방법이 있으면 좀 알려주세요.
꼬박꼬박 세금 성실히(?) 납부하고 있구요.
근데, 그분(?)들이 국민을위해 쓰라고 납부한 세금으로.
국민에게 물대포를 쏩니다.
국민들 더 잘패라고 전.의경들에게 격려금 준답니다.
국민들 잘살게 뽑아놓은 국회의원(딴나라당 김충환 의원)은 국민을 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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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제가 낸 세금이 저런분들이 저런식으로 쓰는걸 용납못하겠습니다.
평범한 직장인이...세금을 안낼 수 있는 방법이 있으면 좀 알려주세요.
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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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습니다... ㅜㅜ
ㅠ.ㅠ
그 방법이 있었으면 제가 썼을텐데...
소득공제를 많이 받으시는 방법밖에 없겠죠
연금저축+장기주택마련저축or(펀드) 요것들이 효과가 좋구요.
의료비라든가 부양가족은 만들어서 하기 힘들고 걸리기도 쉬워요.
교회나 절에 다니신다면 기부금 영수증을 받으셔도 되겠구요.
제가 낸 세금은 경찰청으로 안가고, 결식아동이나 독거노인분께 간다고 믿고 싶어요
소득공제를 많이 받으시는 방법밖에 없겠죠
연금저축+장기주택마련저축or(펀드) 요것들이 효과가 좋구요.
의료비라든가 부양가족은 만들어서 하기 힘들고 걸리기도 쉬워요.
교회나 절에 다니신다면 기부금 영수증을 받으셔도 되겠구요.
제가 낸 세금은 경찰청으로 안가고, 결식아동이나 독거노인분께 간다고 믿고 싶어요
방법있습니다...세금덜내는곳으로 이민가는 방법??ㅡ,.ㅡ;;
정말 이민가고싶습니다...ㅠㅠ
정말 이민가고싶습니다...ㅠㅠ
ㅠ.ㅠ
국가의 원수는 대통령..
국가의 웬수는 이명박..
국가의 웬수는 이명박..
좋은 답변 알면 저도 해볼까 했는데.....
읍다는 얘기에 OTL
읍다는 얘기에 OTL
오호라~
국회의원이 되는 방법이!!!
국회의원이 되는 방법이!!!
굳이 답변을 드리자면....
1. 사장님께 간다.
2. 사표를 제출한다.
3. 집에서 그냥 뒹군다.... ㅠㅠ
1. 사장님께 간다.
2. 사표를 제출한다.
3. 집에서 그냥 뒹군다.... ㅠㅠ
안내는 방법은 없는듯 합니다.
하지만 기분좋게 내는 방법은 알고 있죠.^^
대통령과 국회의원을 잘 뽑는겁니다.
올바른 역사의식과 도덕성의 잣대로 뽑는거죠.
훗날 언젠간~ 세금을 내는 것이 기쁜일이 되지 않을까요?
하지만 기분좋게 내는 방법은 알고 있죠.^^
대통령과 국회의원을 잘 뽑는겁니다.
올바른 역사의식과 도덕성의 잣대로 뽑는거죠.
훗날 언젠간~ 세금을 내는 것이 기쁜일이 되지 않을까요?
이명박을 몰아내는 방법 뿐 입니다..
국가라는 이름을 가진곳에선
안벌고
안먹고
안싸면 됩니다
안벌고
안먹고
안싸면 됩니다
ㅠㅠ
세금을 안 낼 순 없지만, 그 세금으로 날 패지 않고
보다 행복하게 살 수 있도록 하는 방법은 있겠죠.
정신 똑 바로 차리고, 눈 부릅뜨고 감시 하는 것...
그 세금을 제 멋대로 쓰지 않을 사람을 골라 뽑을 줄 아는 혜안을 스스로 갖추는 것...
그래서 정치는, 절대로 멀리할 일도, 관심없다 모른 척 할 일도,
술 자리에서 안주꺼리로 씹고 마는것도, 찜질방에서 수다로 풀고 마는것도 아닌것이죠.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자식들에게,
부동산 투기로 재산 불려서 넉넉하게 물려 줄 만한 능력을 미리 미리 갖추지 못했다면
그나마 내가 낸 세금 만큼이라도 내 자식의 미래를 위해 써 줄 수 있는 정치세력을
찾는 일이라도 게을리 하면 안되겠다는거...
지난달 물가상승율이 5% 라는군요.
아마도, 7% 성장이... 물가 상승을 말한걸, 국민들이 '오해' 했나 봅니다.
뛰는 물가 만큼, 실질 소득은 하염없이 쪼그라들어서야 어디 자식에게 남겨줄 게
남아날까 싶습니다.
보다 행복하게 살 수 있도록 하는 방법은 있겠죠.
정신 똑 바로 차리고, 눈 부릅뜨고 감시 하는 것...
그 세금을 제 멋대로 쓰지 않을 사람을 골라 뽑을 줄 아는 혜안을 스스로 갖추는 것...
그래서 정치는, 절대로 멀리할 일도, 관심없다 모른 척 할 일도,
술 자리에서 안주꺼리로 씹고 마는것도, 찜질방에서 수다로 풀고 마는것도 아닌것이죠.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자식들에게,
부동산 투기로 재산 불려서 넉넉하게 물려 줄 만한 능력을 미리 미리 갖추지 못했다면
그나마 내가 낸 세금 만큼이라도 내 자식의 미래를 위해 써 줄 수 있는 정치세력을
찾는 일이라도 게을리 하면 안되겠다는거...
지난달 물가상승율이 5% 라는군요.
아마도, 7% 성장이... 물가 상승을 말한걸, 국민들이 '오해' 했나 봅니다.
뛰는 물가 만큼, 실질 소득은 하염없이 쪼그라들어서야 어디 자식에게 남겨줄 게
남아날까 싶습니다.
내돈 내고 내가 당하는 꼴이라니...얼척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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