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전 사람들에 대한 편견이 있었습니다.(이 소녀의 눈망울 좀 봐요~)
- [서경]블루리미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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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고 1학년으로 알려진 이 소녀는 전경이 휘두른 방패에 찍혀, 머리에 심한 출혈을 일으키면서도,
'전주'에서부터 달려온 의료자원봉사단의 한 어머니 여의사의 손에 안겨 웃고 있습니다.
오늘 또 많이 울어 봅니다. 휴~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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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
지금의 이런 상황 속에서.....
배후론 제기하며...촛불지원 누가했는가를 논하는 사람은
도대체 무슨 생각을 가지고 있는 사람인지...
하루에도 열두번도 넘게...가슴이 답답해 터져나갈꺼 같은
국민들의 심정을 알기나 하는지.....
지금의 이런 상황 속에서.....
배후론 제기하며...촛불지원 누가했는가를 논하는 사람은
도대체 무슨 생각을 가지고 있는 사람인지...
하루에도 열두번도 넘게...가슴이 답답해 터져나갈꺼 같은
국민들의 심정을 알기나 하는지.....
세상에 건드리지 말아야 할것이..여자와 아이들이건만..
그 어찌..
그 어찌..
ㅠㅠ
사진을 보며 눈시울이 뜨겁네요
진짜 안타깝네요...왜이렇게까지 해야하는걸까 이해가 안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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