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답답해서 자유 게시판에 글좀 쓰려고 합니다,,,

지난 차에대한 애착을 갖은지 언~~~ 5년차
제나이 30살,,,
오프로드 코란도 부터
300마력대 터보차 투스카니까지,,,,
하고 싶었던거 다 하면서,,,,
4번째 차량으로 스포에 몸을 담고 았습니다,,,
그전에도 느꼈던 바와 같이 다이하면,,, 공조기 바람 구멍 led 다이부터
참 많은것을 시간을 많이 걸렸지만 마치고 나서 보람
정말 그맛이 너무나 달콤하였기에
오랜만에 다시 문짝을 뜯기 시작했죠
금요일 저녁 아니 새벽 5까지 술먹고 토요일 오전 9시 부터 작업을 시작 햇씁니다

작업 내용 사이드 리피터,,,, x 장,,,,

문짝 뜯고 뜯은 김에 버튼 파랑으로 led 하고 커버 갈고 거기 까진 쉬웠죠,,,
그리고,,,, 배선,,, 요넘의 배선
전 배선이 차 밖이나 안에서 안보여야 한다는 철칙땜에
== 맥가이버== 님이 남긴 배선 고무 호수로 빼는 법을 나름 터특하여 작업 시작,,,
운전석 쪽만 하는데 6시간 걸리더군요,,,
갈증과 어지러움 지난밤 술냄새 날씨는 왜이리 더운지 미칠것 같으면서ㅡㅡㅡ 작업을 했는데,,,
잘 나왔던 깜박이 불이 문을 닫으니 안나오는 것입니다,,,
아니나 다를까,,,, 리피터 그라운드를 사이드 스커트 그라운드로 물렸으니
문을 열면 깜박이가 되고
닫으면 안되구
전 열고 확인 햇으니 당연히 되는줄 알구,,,,ㅜㅜ
다 조립한거 다시 뜯었습니다,,,
그것도 조수석 까지,,,
운전석 소비시간 6시간 조수석 2시간,,, 총 8시간에다가
다시 뜯고 그라운드를 차체에 접지를 시켰습니다,,,
왠걸,,,
이거는 됬다 안됬다,,,,

기아차 정말 다이 힘들더라구요,,,,
보통 차체가 (-)로 통그라운드 되어 있는데,,,
깜박이는 분리가 되어 있더라구요
실험할때는 됬었는데
희안하게 다 조립만 하면 안되구,,,,,
그래서 또 뜯었습니다,,,
그리고 차분히 집에와서 메뉴얼을 자세히 읽었죠,,,
운전석 쪽 그라운드는 스피터 옆 검은 뭉치 중에서 검은선 굵은거,,
연결하니 되더군요,,,
보조석쪽은
사이드 미러 커넥터 검은선,,,,ㅜㅜ
이젠 잘~~ 됩니다,,,
지금은 문짝 뜯는데 2분이면 되더군요,,, 정말 5번을 뜯었습니다,,, 한쪽당,,,,ㅠㅠ
됬다 안됬다 해서요,,,
사이드 리피터 정말 권하지 않은 다이네요,,, 작업이 초보에게는 좀 어렵네요,,,
한번 격어보니 대략 3시간이면 두짝 할수 있을거 같기도 하네요,,,, 가능 할지는 몰라도 ㅋㅋ
오늘 남부에서 다이가 있었습니다
저두 들고 가고 싶었는데,,,
중간에 친구가 이사를 해서 저혼자 토요일 부터 낑낑대며 고생했습니다,,,
담에 함 찾아 뵙겠습니다,,,
즐다 하시구요
경기도 수원 근처 분,,,,,
사이드 리피터 하실분,,,,
저 불러 주세요,,,
시간있으면 꼭 찾아가서 도와 드리겠습니다,,,
왠만하면 혼자 하지 마시구요,,, 잘 모르면 정말 미치는 다이네요,,,

긴글 읽어 주셔서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