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까지 2MB는 사태의 심각성을 모르는듯하네요.

인터넷을 사용할줄 모른다는말이 사실인것 같습니다.

그냥 옆에서 보좌관들이 해주는말만 듣고있는것 같네요.

장관몇명교체로 이번사태가 진정될거라고생각하는 자체가 어이없습니다.

그리고 농림부장관은 이용만당하다 버림받는군요.

버림받기전에 고시못하겠다 양심선언하고 사표섰더라면

국민영웅으로 좋은말연 보낼수있었을거늘..

어떻게든 결론이 지어져야 조용해질것같습니다.

시간이 지난다고해서 흐지부지해지기엔 사태가 너무 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