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보험 정보
- 석초
- 1130
- 14
자동차 보험 만기가 다 되어가면서
자동차 보험에 대한 정보를 모으다가 한가지를 알게되었죠
통상 자기부담금을 5만원으로 하는데
자기 부담금이 5만, 10만, 20만, 30만, 50만원으로 구분되어 있으며
5만원과 10만원의 보험금액은 약 30만원 정도 낮게 책정이 된다는 것을
금년이 보혐 3년차 !!
보험금이 100만원 가까이 되어 최대한 보험금을 아낄려고 노력중.......
자동차 보험에 대한 정보를 모으다가 한가지를 알게되었죠
통상 자기부담금을 5만원으로 하는데
자기 부담금이 5만, 10만, 20만, 30만, 50만원으로 구분되어 있으며
5만원과 10만원의 보험금액은 약 30만원 정도 낮게 책정이 된다는 것을
금년이 보혐 3년차 !!
보험금이 100만원 가까이 되어 최대한 보험금을 아낄려고 노력중.......
댓글 14
스포넷은 자동 등업 시스템입니다. 가입후 가입인사 게시판과 출고신고 게시판에 인사 남겨주세요. 함께 환영 댓글 다시면 어느새 등급이 올라갈겁니다. ^0^
좋은 정보네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좋은정보네요^^
저도 최근 갱신했는데...1년치 40만원 ㅎㅎ
올해는 얼마나 내려나..
전 무슨말인지 잘 모르겠네요 @.@
자차에 대한 말씀이네요...
보통 자차를 넣으면 본인부담금 5만원으로 책정되어 있지만...최대 50만원까지 본인부담금으로 할수 있습니다..
만약 사고발생시 본인이 부담금을 책정한 만큼의 돈을 내야하는거죠...
보통 자차를 넣으면 본인부담금 5만원으로 책정되어 있지만...최대 50만원까지 본인부담금으로 할수 있습니다..
만약 사고발생시 본인이 부담금을 책정한 만큼의 돈을 내야하는거죠...
보통 3년넘으면 자차 잘 넣지 않습니다만...저도 2년차까지만 넣고 3년차부턴 자차 뺴니깐 20만원대더군요..
좋은정보 감사.. 감사...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저는 보험 올해 처음가입했구요 올해 29살입니다. 부부특약으로 스포 tlx최고급형기준
160만원 견적 받았었는데.. 너무 부담되어서 자부담 50짜리로 넣으니까
128만원나왔습니다.
160만원 견적 받았었는데.. 너무 부담되어서 자부담 50짜리로 넣으니까
128만원나왔습니다.
저는 첨엔 해주는대로 했는데 해마다 알아보니 조금씩 좋은 정보가 나오더군요.
먼저 보험에서 무엇에 대한 보상을 주로 받게될지 생각하고 가입하세요.
평생 운전하면서 큰사고가 한두번 있을 수 있고 아닐수도 있죠.
그리고 대부분은 상방과실의 크지않은 사고이거나 긴급출동서비스죠.
그런데 기본가입시 보상은 대체로 의무가입과 자차에 대한 비용이 대부분입니다.
그리고 대물이 일부 차지하고요.
가장 취약한 것이 상방과실일경우 내가다쳤을때의 보상입니다. 특히 내 과실이 많을경우요.
그래서 저는 대물이나 자차금액을 올린다면 그보다 먼저 자기신체사고를 자동차상해나 가족상해로 범위를 넓히고 금액도 올리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올해 자차 자기부담금 50만으로하고 자차60%를 했습니다. 아마 870만원정도였던거같습니다.
그리고 자기신체사고 대신 자동차상해로 했습니다. 이렇게하면 내가잘못해서 사고난 경우도 보상범위나 금액이 많습니다. 그리고 사고가 났을경우 우선 내 보험으로 100% 처리하고 상대의 과실만큼 상대방 보험사에 구상권이 청구되서 상대방보험료도 할증이되죠. 그래서 경미한사고같은 경우 상대방이 돈뜯어내려고 함부로 병원에 입원 못하는 장점도 있어요.
아이들이 크면 가족상해로 할 생각입니다. 아이들이 돌아다니다가 차와 사고가나도 보상이 되거든요.
하여튼 (자손,자상,가족상해) 부분 알아보세요.
그리고 금융감독원에가니까 보험사의 각 부문별 평가가 있더라구요. 저는 민원접수 및 처리 만족도를 기준으로 한 평가를 보고 보험사를 골랐는데 잘선택한거같아요.
먼저 보험에서 무엇에 대한 보상을 주로 받게될지 생각하고 가입하세요.
평생 운전하면서 큰사고가 한두번 있을 수 있고 아닐수도 있죠.
그리고 대부분은 상방과실의 크지않은 사고이거나 긴급출동서비스죠.
그런데 기본가입시 보상은 대체로 의무가입과 자차에 대한 비용이 대부분입니다.
그리고 대물이 일부 차지하고요.
가장 취약한 것이 상방과실일경우 내가다쳤을때의 보상입니다. 특히 내 과실이 많을경우요.
그래서 저는 대물이나 자차금액을 올린다면 그보다 먼저 자기신체사고를 자동차상해나 가족상해로 범위를 넓히고 금액도 올리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올해 자차 자기부담금 50만으로하고 자차60%를 했습니다. 아마 870만원정도였던거같습니다.
그리고 자기신체사고 대신 자동차상해로 했습니다. 이렇게하면 내가잘못해서 사고난 경우도 보상범위나 금액이 많습니다. 그리고 사고가 났을경우 우선 내 보험으로 100% 처리하고 상대의 과실만큼 상대방 보험사에 구상권이 청구되서 상대방보험료도 할증이되죠. 그래서 경미한사고같은 경우 상대방이 돈뜯어내려고 함부로 병원에 입원 못하는 장점도 있어요.
아이들이 크면 가족상해로 할 생각입니다. 아이들이 돌아다니다가 차와 사고가나도 보상이 되거든요.
하여튼 (자손,자상,가족상해) 부분 알아보세요.
그리고 금융감독원에가니까 보험사의 각 부문별 평가가 있더라구요. 저는 민원접수 및 처리 만족도를 기준으로 한 평가를 보고 보험사를 골랐는데 잘선택한거같아요.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그렇게나 많이 차이가요??
저두 작년까지 자기부담금 5만원으로 하다가, 별루 차를 안끌고 다녀서
무리수를 쓰고 올해 30만원으로 상향했습니다.
정확히 기억은 안나지만 10만원도 안되게 차이나던데요~
하긴 차의 감가상각 등에 따라 달라 지겠지만요!
이러다 차사고 나서 자차처리하면 눈물이 좀 날지도~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