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분한 휴일
- 석초
- 1020
- 4
새벽에 출근, 밤 늦게 퇴근
매일 반복되는 일과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은 할 일이 없어서 빈둥빈둥
자식들은 다 컸다고 따로 놀고
부부만 어디에 다니든데도 이제는 따분!
맘에 드는 사람과 1박2일 여행가자고 해도 모두들 핑게를 만들고
이렇때는 어떻게 시간을 보내고 있는지요?
매일 반복되는 일과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은 할 일이 없어서 빈둥빈둥
자식들은 다 컸다고 따로 놀고
부부만 어디에 다니든데도 이제는 따분!
맘에 드는 사람과 1박2일 여행가자고 해도 모두들 핑게를 만들고
이렇때는 어떻게 시간을 보내고 있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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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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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전 나중에 애기엄마하고 투어링을 다니는게 꿈이에요..
아직 준비된건 하나도 없지만..그 꿈을 향해서 열심히 준비해야져..ㅋㅋ
ㅎㅎ 바이크 좋아하시면 투어링을 계획해보세요..
아직 준비된건 하나도 없지만..그 꿈을 향해서 열심히 준비해야져..ㅋㅋ
ㅎㅎ 바이크 좋아하시면 투어링을 계획해보세요..
적당한 운동이나 산행을 하시는 게 좋을 듯 합니다........
동네 산악 동호회 들어도 좋을 듯 하네요..........
아님 스포넷 활동을 열심히 하시는 것도 좋겠구요........
.................우선 가까운 계양산부터..........ㅎㅎㅎ...
근처에 아벨라님 사시는데 동네 산악 동호회에 들어 산에 가시던데요..
동네 산악 동호회 들어도 좋을 듯 하네요..........
아님 스포넷 활동을 열심히 하시는 것도 좋겠구요........
.................우선 가까운 계양산부터..........ㅎㅎㅎ...
근처에 아벨라님 사시는데 동네 산악 동호회에 들어 산에 가시던데요..
참... 어떤기분이실지... 아직은 상상이 ㅜㅜ
저두 이제 8개월된 아덜넘하구 크면 뭐하구 놀까 하고
고민하고 있는데...
저두 이제 8개월된 아덜넘하구 크면 뭐하구 놀까 하고
고민하고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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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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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근무중여..저도 나중에 이런 기분 느끼겠죠..
건강이 제일인데 운동을 하시는건 어떨까요?
음 가까운 산행이나..아님 동호회도 괜찮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