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없는 하늘아래..(서경방 중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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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ㅇrㄹrㅁr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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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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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보니 가슴이 우네요!!
제 자신을 돌아보게 됩니다..
제 자신을 돌아보게 됩니다..
저두..찡하네요..
그동안 힘든일 많았었는데..이글에 비하면..제 자신이 부그러워 질 뿐입니다....
그동안 힘든일 많았었는데..이글에 비하면..제 자신이 부그러워 질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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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이 앞을 가리는 군요.............
뭐라 할말이 없네요,,,,,,,,
뭐라 할말이 없네요,,,,,,,,
너무 안쓰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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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크진않지만...좀 보내줘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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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주소를 알수있는 방법은 없을지....
저희 단체에서 학용품과 ...생필품좀 보내고 싶은데요...
저희 단체에서 학용품과 ...생필품좀 보내고 싶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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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찡하네요.....
저역시 제 자신이 부끄럽기도 하고요..ㅠ.ㅠ.
저역시 제 자신이 부끄럽기도 하고요..ㅠ.ㅠ.
왠만해서는 짠~해지지 않는데..눈물이 슬쩍 납니다...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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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프로의 게시판을 뒤적여보니..
문의를 하시면 메일로 주소와 연락처를 운영자가 보내주는거 같네요..
현장르뽀 동행 연락처는 아래와 같습니다..
02)761-6921
문의를 하시면 메일로 주소와 연락처를 운영자가 보내주는거 같네요..
현장르뽀 동행 연락처는 아래와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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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라 할 말이 없네요 ㅡㅡ; 괜히 부끄러워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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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내일 가게 나가서 한번 연락해 봐야겠어요.~
다시한번더 저를 생각할수 있게 해준거같네요..
그리고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어주고싶네요
그리고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어주고싶네요
아침부터 찡하네요...ㅡㅡ;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싶네요....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싶네요....
훔....
가슴 뭉클하네요...
가슴 뭉클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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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진짜.. ㅠㅠ;
도움 조금 보탰습니다...
도움 조금 보탰습니다...
저도 집에 가서 바로 입금 해야 겠습니다..
지금 회사에서 보면서 울었네요...ㅜㅜ
지금 회사에서 보면서 울었네요...ㅜㅜ
가슴이 찡합니다...
유정아.. 아저씨가 한번 들르께.. 참 대견하다. 좀 힘들어도 항상 밝게 웃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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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분들의 관심에 감사드립니다..(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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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이 찡하네요 눈물도나고 많은 분들이 도와줬으면 좋겠네요
11살 어린애가 너무착하네요...
보통 저나이때는 부모님이 뭐 안해준다고 투정 부릴때인데.....
그리고 힘든 상황에서 아이들은 놓지 않는 아버님께 꼭 좋은일만 생기시길 바라겠습니다...
보통 저나이때는 부모님이 뭐 안해준다고 투정 부릴때인데.....
그리고 힘든 상황에서 아이들은 놓지 않는 아버님께 꼭 좋은일만 생기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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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자신이 부끄러워 질 뿐입니다..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