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치것습니다..ㅡㅡ;;
- [서경]떠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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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전에 여친님께서 파XXX뜨에서 빵을 사오더군용...
야간이라 피곤하여 빵을 안먹고 잤죵...
저녁에 여친님께서 빵을 먹으라고 던져 주더군요... 딸기 블루베리 파이 한조각을요...
먹기 싫었으나 봉지까지 튿어서 주시길래 먹었습니다..
한입 베었는데 맛이 좀 이상하더군요.....ㅡㅡ;;
이거 맛이 왜이래 하니까능 원래 시큼한 빵이라며 우유까지 먹으라고 내밀더군요....
그뒤로 배속에서 부글부글 끓더만 결국 퇴근 1시간전 화장실에서 주루룩 ~~~ 다 쏟아 냈습니다...
동생넘 집에 가서 아침을 먹는데 먹기전에도 화장실 먹고난후에도 화장실 집에 와서도 화장실....ㅠㅠ
자려니깐 배까지 아푸네요..ㅠㅠ 그러나 빨간날이라 병원이랑 약국이 열지도 않고...
뭘 먹고나면 바로 화장실 직행입니다...
아직 배도 아푸고...ㅡㅡ;;
이거 식중독 일까요?? 아님 상한거 먹어서 배탈이 난걸까요....
야간이라 피곤하여 빵을 안먹고 잤죵...
저녁에 여친님께서 빵을 먹으라고 던져 주더군요... 딸기 블루베리 파이 한조각을요...
먹기 싫었으나 봉지까지 튿어서 주시길래 먹었습니다..
한입 베었는데 맛이 좀 이상하더군요.....ㅡㅡ;;
이거 맛이 왜이래 하니까능 원래 시큼한 빵이라며 우유까지 먹으라고 내밀더군요....
그뒤로 배속에서 부글부글 끓더만 결국 퇴근 1시간전 화장실에서 주루룩 ~~~ 다 쏟아 냈습니다...
동생넘 집에 가서 아침을 먹는데 먹기전에도 화장실 먹고난후에도 화장실 집에 와서도 화장실....ㅠㅠ
자려니깐 배까지 아푸네요..ㅠㅠ 그러나 빨간날이라 병원이랑 약국이 열지도 않고...
뭘 먹고나면 바로 화장실 직행입니다...
아직 배도 아푸고...ㅡㅡ;;
이거 식중독 일까요?? 아님 상한거 먹어서 배탈이 난걸까요....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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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여친께 무슨 잘못이라도;;;?ㅎ
장염아니에요?
요즈음 날이 더워 파이 같은 것 냉장고에 넣으셔야 해요.....
아무래둥 병원에 가셔 약을 지어야 할 듯....하다못해 약국이라도.....
일단 정로환 드셔 보시고..........
아무래둥 병원에 가셔 약을 지어야 할 듯....하다못해 약국이라도.....
일단 정로환 드셔 보시고..........
생일 지대로 챙겨달라는 무언의 메세지? ㅎㅎㅎ
ㅎㅎ 저도 그런적있었네요.. 작년 조개구이 먹고 하루에 한 8~9 번 화장실을 계속 갔던 병원갔더니
비브리오균이 였던가? 그랬던거 같네요.. 정로환드시고 되도록 안드심이 좋으실듯한데요..
비브리오균이 였던가? 그랬던거 같네요.. 정로환드시고 되도록 안드심이 좋으실듯한데요..
방귀냄새가 지독하여 처방한 것으로 사료됨....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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