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처녀의 한
- [경]庚寅白虎[0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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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새마을 금고에
복면 강도 두 명이 칩입했는데.....
두목 같이 보이는 한 명이
큰소리로 위협했다
자~~ 모두들 고개를 숙이고
뒤로 돌아 섯..!!
남자들은 빨리 돈을 챙겨 놓고
여자들은 차례로 성폭행할거니까
꼼짝 하지마~!!
그 말을 듣고 당황한
다른 강도가 고함을 질렀다
형님! 돈만 뺏고,
빨리~~ 도망가요~~!!"
그러자 테이블 뒤에 숨어있던
한 노처녀직원이 외쳤다...
이~봐요!!입 닥치고
두목 시키는대로 해요!!
ㅋㅋㅋㅋㅋㅋㅋ.ㅎㅎㅎㅎㅎㅎㅎㅎ
<리플다는 님들만 돈벼락 맞으세여..>
복면 강도 두 명이 칩입했는데.....
두목 같이 보이는 한 명이
큰소리로 위협했다
자~~ 모두들 고개를 숙이고
뒤로 돌아 섯..!!
남자들은 빨리 돈을 챙겨 놓고
여자들은 차례로 성폭행할거니까
꼼짝 하지마~!!
그 말을 듣고 당황한
다른 강도가 고함을 질렀다
형님! 돈만 뺏고,
빨리~~ 도망가요~~!!"
그러자 테이블 뒤에 숨어있던
한 노처녀직원이 외쳤다...
이~봐요!!입 닥치고
두목 시키는대로 해요!!
ㅋㅋㅋㅋㅋㅋㅋ.ㅎㅎㅎㅎㅎㅎㅎㅎ
<리플다는 님들만 돈벼락 맞으세여..>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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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행 아닌가요? ㅋㅋㅋ
머리카락보일라 꼭꼭 숨어라 노처녀님...ㅋ
흐미 노처녀가 무서워~~ㅎㅎㅎ
남자분들은 재미로 보시겠지만 여성회원분들은 불쾌할 수도 있을거 같다는...^^;
ㅋㅋㅋㅋ
클났네요.전국노처녀협회에서 단결해서 처들어 올수도...
부디 몸조심 하셔요.ㅋㅋ
부디 몸조심 하셔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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