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식,라섹수술] 수술하신분들 조언부탁드립니다!!
- [충]럭셔리스포
- 1189
- 14
제가 담달 근로자의 날 연휴를 이용하여 수술에 들어갈 예정이라서 수술 경험자분들께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라식수술카페에 가입하는게 더 빠를듯싶으나.... 제가 카페활동이라곤 여기 스포티지넷 말고는
하는데도 없고... 별로 하고싶은 생각도 없고해서... 그리고 얼마전 라식수술 관련 질문을 올렸을때
여러횐님들께서 라식수술을 하셨다는 댓글을 보고 다시한번 조언을 부탁드리려구요^^
우선은 전에 글 올렸던것처럼 라식 = 85만원 마이크로라식 = 95만원 asa라식 = 95만원 라섹 = 95만원
저희 회사와 제휴된 안과에서 서비스해주는거라서 가격은 상당히 착한듯 싶어요^^;
근데 한번 수술하면 나중에 또다시 할 수 없다고들 하던데요...
그래서 시력회복이 느리더라도 좀더 안전하고 확실한 라섹수술이나 마이크로라식수술을 많이들 권하는데..
실제 수술하신 횐님들의 생각을 알고싶습니다. 저두 라식이랑 마이크로라식이랑 겨우 10만원차이라서
마이크로라식으로 하고는 싶으나 시력회복이 느리고 통증도 더 심하다고 들었는데요 과연 어느정도까지의
시력회복기간이 필요한지요??
병원에 전화해보니 라식이나 라섹이나 전부 수술직후 0.6 시력은 회복되고 1.0이상으로 되는데 걸리는 시간이
걸릴뿐이지 세심한 작업이나 야간 운전외에는 0.6시력으로도 일상적인 생활은 가능하다고 하는데..
과연 맞는지요??
제가 알고 싶은 질문의 요지는 이렇습니다 횐님들!!! 답변 부탁드립니다.
1. 라식과 마이크로라식, 라섹 중에서 하게된다면 뭐를 하실건가요?( 수술하신분들은 무슨 수술하셨는지요?)
2. 통증과 시력회복 기간은 얼마나 걸리나요?
3. (수술 경험 횐님들께..) 시력회복은 얼마까지 올라가셨는지요?
4. 가장중요한 질문!!!! 라식이든 라섹이든 수술하게되면 가까운곳의 작은 글씨같은건 오히려 수술전보다
촛점이 흐려진다고는 하는데 정말인지요?? 예를 들자면 안경에 보시면 안경다리 조여주는 볼트 있자나요..
그 볼트의 십자모양이 잘 안보인다든지... 바늘구멍에 실을 꿰는것을 못한다던지..핀셋으로 머리카락을
하나씩 뽑는데 촛점이 안맞아서 못뽑겠다는등....) 이러한 세심한 작업들이 불가능할 정도인지요??
5. 그리고 라식 85만원 라섹 95만원 이정도면 착한가격인가요?( 검사비 포함, 양쪽눈 다 해서 입니다.)
6. 마지막질문!! 그리구요 제가 제휴된 안과에 제휴회사원이라고 안밝히고 그냥 일반 수술비용문의를 하는척
하고 상담을 받아봤는데 인심쓰는척하면서 160만원에 라섹 수술해준다고 했거든요 ㅡㅡ;;
과연 회사제휴가격으로 수술을 받게된다면 수술을 제대로 안해준다거나 성의없게 해준다거나 그럴만한
가능성이 있을까싶어서... 그냥 일반가격에 할까도 심히 고민중인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부탁드립니다...
라식수술카페에 가입하는게 더 빠를듯싶으나.... 제가 카페활동이라곤 여기 스포티지넷 말고는
하는데도 없고... 별로 하고싶은 생각도 없고해서... 그리고 얼마전 라식수술 관련 질문을 올렸을때
여러횐님들께서 라식수술을 하셨다는 댓글을 보고 다시한번 조언을 부탁드리려구요^^
우선은 전에 글 올렸던것처럼 라식 = 85만원 마이크로라식 = 95만원 asa라식 = 95만원 라섹 = 95만원
저희 회사와 제휴된 안과에서 서비스해주는거라서 가격은 상당히 착한듯 싶어요^^;
근데 한번 수술하면 나중에 또다시 할 수 없다고들 하던데요...
그래서 시력회복이 느리더라도 좀더 안전하고 확실한 라섹수술이나 마이크로라식수술을 많이들 권하는데..
실제 수술하신 횐님들의 생각을 알고싶습니다. 저두 라식이랑 마이크로라식이랑 겨우 10만원차이라서
마이크로라식으로 하고는 싶으나 시력회복이 느리고 통증도 더 심하다고 들었는데요 과연 어느정도까지의
시력회복기간이 필요한지요??
병원에 전화해보니 라식이나 라섹이나 전부 수술직후 0.6 시력은 회복되고 1.0이상으로 되는데 걸리는 시간이
걸릴뿐이지 세심한 작업이나 야간 운전외에는 0.6시력으로도 일상적인 생활은 가능하다고 하는데..
과연 맞는지요??
제가 알고 싶은 질문의 요지는 이렇습니다 횐님들!!! 답변 부탁드립니다.
1. 라식과 마이크로라식, 라섹 중에서 하게된다면 뭐를 하실건가요?( 수술하신분들은 무슨 수술하셨는지요?)
2. 통증과 시력회복 기간은 얼마나 걸리나요?
3. (수술 경험 횐님들께..) 시력회복은 얼마까지 올라가셨는지요?
4. 가장중요한 질문!!!! 라식이든 라섹이든 수술하게되면 가까운곳의 작은 글씨같은건 오히려 수술전보다
촛점이 흐려진다고는 하는데 정말인지요?? 예를 들자면 안경에 보시면 안경다리 조여주는 볼트 있자나요..
그 볼트의 십자모양이 잘 안보인다든지... 바늘구멍에 실을 꿰는것을 못한다던지..핀셋으로 머리카락을
하나씩 뽑는데 촛점이 안맞아서 못뽑겠다는등....) 이러한 세심한 작업들이 불가능할 정도인지요??
5. 그리고 라식 85만원 라섹 95만원 이정도면 착한가격인가요?( 검사비 포함, 양쪽눈 다 해서 입니다.)
6. 마지막질문!! 그리구요 제가 제휴된 안과에 제휴회사원이라고 안밝히고 그냥 일반 수술비용문의를 하는척
하고 상담을 받아봤는데 인심쓰는척하면서 160만원에 라섹 수술해준다고 했거든요 ㅡㅡ;;
과연 회사제휴가격으로 수술을 받게된다면 수술을 제대로 안해준다거나 성의없게 해준다거나 그럴만한
가능성이 있을까싶어서... 그냥 일반가격에 할까도 심히 고민중인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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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하고 싶은 수술인데 무척 궁금합니다. 답변이 아니라 죄송합니다.^^;; 하신분 설명부탁드려요~~
제가 라섹했습니다. 저는 05년도에 했는데 그때는 비쌌구요....라식이 안되는 안구라 라섹으로 했습니다..
통증은 라섹이 더 아프죠...라식은 안해봐서 모르겠지만요..
라섹은 한 2-3일정도는 아픕니다...눈에 돌이 들어간것처럼요..
총평
무조건 하세요...정말 새로운 세상이 보입니다..
통증은 라섹이 더 아프죠...라식은 안해봐서 모르겠지만요..
라섹은 한 2-3일정도는 아픕니다...눈에 돌이 들어간것처럼요..
총평
무조건 하세요...정말 새로운 세상이 보입니다..
1. 우선 병원에서 검사부터 하는데 그 결과에 따라 어떤수술을 하게될지 알려줍니다.
예로 각막두께가 넘 얇으면 에피라식, 라섹, 마이크로라식쪽으로 가네요( 맞춤라식이죠)
2. 라식은 각막을 잘라서 떼어놓고 다시 덮는거고.. (예리한 칼로) 라섹은 약으로 불려서 한쪽부분을 남겨둔체
잘라서 제껴놓은후 수술후 다시 덮는데
따라서 라식은 수술후 통증이 적은것 같고, 라섹은 약물을 쓰기때문에 수술후 약간의 통증을 수반하네요
1~2틀정도만 고생하시면 되네요~ (예로 금요일 수술 토일 집에서 생활 월요일 출근)
3. 전 양안 1.5 나오네요
4. 이건 수술전에도 잘 몰랐고.. 수술후에도 못느끼는거네요
5. 많이 착하네요;; 전 200정도 주고했네요 눈에 투자하는거라 그냥 급하게 해버렸네요;;
6. 그럴경우는 없을것 같네요.. ^^~
기타~ 요즘 많이들 하시는데 부작용도 생각해보시길 바랍니다.
저 같은 경우는 야간 운전시 눈부심이 생기네요~ 평상시는 그냥 그런갑다 하는데...
피로가 누적될때엔... 좀 심한거 같아요~ 운전을 못할 정도는 아니지만요~
하지만 일상에서는 너무 편하죠... 그럼 이만쓸게요
예로 각막두께가 넘 얇으면 에피라식, 라섹, 마이크로라식쪽으로 가네요( 맞춤라식이죠)
2. 라식은 각막을 잘라서 떼어놓고 다시 덮는거고.. (예리한 칼로) 라섹은 약으로 불려서 한쪽부분을 남겨둔체
잘라서 제껴놓은후 수술후 다시 덮는데
따라서 라식은 수술후 통증이 적은것 같고, 라섹은 약물을 쓰기때문에 수술후 약간의 통증을 수반하네요
1~2틀정도만 고생하시면 되네요~ (예로 금요일 수술 토일 집에서 생활 월요일 출근)
3. 전 양안 1.5 나오네요
4. 이건 수술전에도 잘 몰랐고.. 수술후에도 못느끼는거네요
5. 많이 착하네요;; 전 200정도 주고했네요 눈에 투자하는거라 그냥 급하게 해버렸네요;;
6. 그럴경우는 없을것 같네요.. ^^~
기타~ 요즘 많이들 하시는데 부작용도 생각해보시길 바랍니다.
저 같은 경우는 야간 운전시 눈부심이 생기네요~ 평상시는 그냥 그런갑다 하는데...
피로가 누적될때엔... 좀 심한거 같아요~ 운전을 못할 정도는 아니지만요~
하지만 일상에서는 너무 편하죠... 그럼 이만쓸게요
전 라섹이 훨 좋은듯 싶은데요...
물론 장.단점이있겠지만...운동을 즐겨하신다면..라섹이 무조건 좋습니다..
수술후.. 정상 시력 회복까지 전 1주일 정도 걸렸구요..
라식은 한 2시간이면.. 정상활동 가능하다고 설명들었어요..
둘다 단점을 꼽자면.. 야간에 눈부심이 발생하는데요.. 이는 심한 정도는 아니고..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2달 정도 지나면.. 점점 완화된다고 하는데.. 이는 절대 눈부심이 사라지는게 아니라 눈이 익숙해지는 거라더군요..
웃기죠..?
전 영등포 유명한 안과서 했는데.. 검사비 치료비..약값 뭐등등 200들었습니다..
가격은 많이 착한것 같은데..
저도 회사 협력? 제휴.. 뭐 이런데서.. 강남 싸이언... 안과라 했던것 같은데..가격은 좋았지만..
그래도 기왕 할거 좋은 의료진이 많은곳에서 했어요..
돈 100이 인생을 좌우할 수도 있습니다... 잘 생각해보세요.. 비교 잘하시고요..
수술이나 회복시간이 짧다고 쉽게 생각하시면.. 안됩니다...
물론 장.단점이있겠지만...운동을 즐겨하신다면..라섹이 무조건 좋습니다..
수술후.. 정상 시력 회복까지 전 1주일 정도 걸렸구요..
라식은 한 2시간이면.. 정상활동 가능하다고 설명들었어요..
둘다 단점을 꼽자면.. 야간에 눈부심이 발생하는데요.. 이는 심한 정도는 아니고..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2달 정도 지나면.. 점점 완화된다고 하는데.. 이는 절대 눈부심이 사라지는게 아니라 눈이 익숙해지는 거라더군요..
웃기죠..?
전 영등포 유명한 안과서 했는데.. 검사비 치료비..약값 뭐등등 200들었습니다..
가격은 많이 착한것 같은데..
저도 회사 협력? 제휴.. 뭐 이런데서.. 강남 싸이언... 안과라 했던것 같은데..가격은 좋았지만..
그래도 기왕 할거 좋은 의료진이 많은곳에서 했어요..
돈 100이 인생을 좌우할 수도 있습니다... 잘 생각해보세요.. 비교 잘하시고요..
수술이나 회복시간이 짧다고 쉽게 생각하시면.. 안됩니다...
아차 수술하시고 스키장에선.. 무조건 고글 유브이 차단지수 높은걸로 쓰세요...
실명까지 할 수있답니다..
뭐 그런 사람은 드물겠지만... 조심 또 조심..
수술 잘 하세요....
실명까지 할 수있답니다..
뭐 그런 사람은 드물겠지만... 조심 또 조심..
수술 잘 하세요....
엠 라섹 했었습니다 03년도
3일동안 실눈뜨고 다녔습니다.
그 3일동안 술먹고 담배피고 컴퓨터 하다 눈에 염증생겼습니다.
한달넘게 선글라스 쓰라던데 안썼습니다.
수술후 1년간 안구건조증 생기데요~
그후론 건조증 사라졌습니다.
수술전 시력 0.4 , 0.8 이었씁니다
수술직후 2.0 , 2.0
이었고 05년도 부터 1.5 ,1.5 유지되고 있습니다.
저는 수술을 권하고 싶지만....
정작 의사들은 라식 안한다네요;;;
3일동안 실눈뜨고 다녔습니다.
그 3일동안 술먹고 담배피고 컴퓨터 하다 눈에 염증생겼습니다.
한달넘게 선글라스 쓰라던데 안썼습니다.
수술후 1년간 안구건조증 생기데요~
그후론 건조증 사라졌습니다.
수술전 시력 0.4 , 0.8 이었씁니다
수술직후 2.0 , 2.0
이었고 05년도 부터 1.5 ,1.5 유지되고 있습니다.
저는 수술을 권하고 싶지만....
정작 의사들은 라식 안한다네요;;;
제 친구..그리고 동생..또..누나.. 다들 라색과 라식을 한것 같은데요..
첨엔 저두 꼭 해야해 ?그냥 안경이 쓰지..그랬는데..하고 나니 .시력이 0.5 이랬던 사람들이..
지금은 최소 1.5에요.ㅡㅡ;; 2.0도 나오고.ㅡ.ㅡ 가격은 보통 100만원돈 들었다고 하든데요..
참고하시라구요 ^^* 잘보이면 좋잖아요~~ ^^* 깊게 생각해보시구 결정하세요..
근데 ..중요한건.. 안과 의사들은 눈이나빠도 라식안하고 안경을 쓴다는거죠.ㅎㅎ (아닌사람도있지만)
그렇게 좋고 잘보이는 라식을 왜 추천하면서 정작 좋은건 자기가 안하는걸까요??
사람은 몸에 좋다는건 자기가 젤 먼저 먹거나 해보잖아요 ^^ 궁금증이 있긴하지만...잘 선택하리라 믿어요 ^^
첨엔 저두 꼭 해야해 ?그냥 안경이 쓰지..그랬는데..하고 나니 .시력이 0.5 이랬던 사람들이..
지금은 최소 1.5에요.ㅡㅡ;; 2.0도 나오고.ㅡ.ㅡ 가격은 보통 100만원돈 들었다고 하든데요..
참고하시라구요 ^^* 잘보이면 좋잖아요~~ ^^* 깊게 생각해보시구 결정하세요..
근데 ..중요한건.. 안과 의사들은 눈이나빠도 라식안하고 안경을 쓴다는거죠.ㅎㅎ (아닌사람도있지만)
그렇게 좋고 잘보이는 라식을 왜 추천하면서 정작 좋은건 자기가 안하는걸까요??
사람은 몸에 좋다는건 자기가 젤 먼저 먹거나 해보잖아요 ^^ 궁금증이 있긴하지만...잘 선택하리라 믿어요 ^^
횐님들의 답변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결정했습니다. 우선은 병원검사를 받아서 권장하는 수술로 해야겠네요^^
결정했습니다. 우선은 병원검사를 받아서 권장하는 수술로 해야겠네요^^
전 라섹수술 한지 2개월차 됩니다.
라식수술을 하면 그 다음날 아침에 눈 딱 뜨면 1.5 보인다고 하더군요. (제가 안해봐서 라식은 잘 모릅니다)
그러나 라섹은 회복되는데 며칠 걸리며 완치? 되는데는 1개월에서 6개월 정도 걸린다고 하더군요.
전 수술한 다음날 아침에 눈 딱 뜨니 무지하게 아프더군요.(무통 라섹이라며 --;)
라식에 비해서 라섹은 각막을 조금 덜 긁어낸다?고 합니다. 제가 수술 한 병원에서는 그래서 주로 라섹으로 한다고 하더군요.(병원 원장의 말 입니다)
현재 2개월까지의 상황으로 봐서는 날이 밝을때는 추천하고 싶으나 밤이 되면 좌절합니다.
빛 번짐으로 인해서 서울의 밤이 언제나 라스베가스를 떠나며 분위기의 몽환적 성격의 밤으로 변합니다
빛번짐이 좀 있습니다. 제 주변의 사람들을 봐도 전혀! 이상없는 사람들도 있는걸로는 봐서 사람마다 편차가 있는것으로 보입니다만, 기존에 나쁜 눈으로 안경쓰고 보던 세상이 훨씬 또렷했던 기억이 납니다만, 안경을 안쓰고 다니니 좋은점도 매우 많습니다. 사발면 먹기, 세수할때, 목욕탕 등등등 ㅎㅎ
제가 수술한 병원은 원장이 두분인데 그 두 분 다 라섹+웨이브프론트로 수술 했다고 하더군요.
그런데 수술할때는 지도 안경쓰고 하더군요 (뭐지-_-;)
저 같은 경우도 한쪽은 라섹+웨이브프론트, 한쪽은 라섹 만 했는데 웨이브 프론트까지 한 눈이 빛 번짐이나
눈의 편안함이 좀더 낫습니다. 10여년 전에 엑시머 레이저 때 부터 고민고민 하다가 지금에서야 했는데
좋긴 좋습니다. 밤의 몽롱한 길바닥만 빼면요 ~..
그리고 검사도 여러군데서 받아 보시길 추천합니다. 전 같은 병원에서 사전 검사 한번, 수술때 한번 받았는데
어이없는게 사전검사때 제 눈의 각막이 얇아서 위의 상황처럼 짝짝이 수술을 한것이었는데, 실제 수술할때 검사한바로는 훨씬 두껍게 다시 측정되더군요. 그새 각막에 살이 붙은건지 모르겠지만,
정말 정말 소중하고 수술이후의 상황이 걱정되는 눈이니 발품좀 팔고 몇군데 다녀보시고, 수술하는걸 추천합니다. 글 쓰신분의 수술비용은 정말 착하군요, 전 거의 두배 정도 되는 가격이었거든요. 더 궁금한점 있으시면 아는 한도내에서 답변 드릴께요. 결정 잘 하시길.
라식수술을 하면 그 다음날 아침에 눈 딱 뜨면 1.5 보인다고 하더군요. (제가 안해봐서 라식은 잘 모릅니다)
그러나 라섹은 회복되는데 며칠 걸리며 완치? 되는데는 1개월에서 6개월 정도 걸린다고 하더군요.
전 수술한 다음날 아침에 눈 딱 뜨니 무지하게 아프더군요.(무통 라섹이라며 --;)
라식에 비해서 라섹은 각막을 조금 덜 긁어낸다?고 합니다. 제가 수술 한 병원에서는 그래서 주로 라섹으로 한다고 하더군요.(병원 원장의 말 입니다)
현재 2개월까지의 상황으로 봐서는 날이 밝을때는 추천하고 싶으나 밤이 되면 좌절합니다.
빛 번짐으로 인해서 서울의 밤이 언제나 라스베가스를 떠나며 분위기의 몽환적 성격의 밤으로 변합니다
빛번짐이 좀 있습니다. 제 주변의 사람들을 봐도 전혀! 이상없는 사람들도 있는걸로는 봐서 사람마다 편차가 있는것으로 보입니다만, 기존에 나쁜 눈으로 안경쓰고 보던 세상이 훨씬 또렷했던 기억이 납니다만, 안경을 안쓰고 다니니 좋은점도 매우 많습니다. 사발면 먹기, 세수할때, 목욕탕 등등등 ㅎㅎ
제가 수술한 병원은 원장이 두분인데 그 두 분 다 라섹+웨이브프론트로 수술 했다고 하더군요.
그런데 수술할때는 지도 안경쓰고 하더군요 (뭐지-_-;)
저 같은 경우도 한쪽은 라섹+웨이브프론트, 한쪽은 라섹 만 했는데 웨이브 프론트까지 한 눈이 빛 번짐이나
눈의 편안함이 좀더 낫습니다. 10여년 전에 엑시머 레이저 때 부터 고민고민 하다가 지금에서야 했는데
좋긴 좋습니다. 밤의 몽롱한 길바닥만 빼면요 ~..
그리고 검사도 여러군데서 받아 보시길 추천합니다. 전 같은 병원에서 사전 검사 한번, 수술때 한번 받았는데
어이없는게 사전검사때 제 눈의 각막이 얇아서 위의 상황처럼 짝짝이 수술을 한것이었는데, 실제 수술할때 검사한바로는 훨씬 두껍게 다시 측정되더군요. 그새 각막에 살이 붙은건지 모르겠지만,
정말 정말 소중하고 수술이후의 상황이 걱정되는 눈이니 발품좀 팔고 몇군데 다녀보시고, 수술하는걸 추천합니다. 글 쓰신분의 수술비용은 정말 착하군요, 전 거의 두배 정도 되는 가격이었거든요. 더 궁금한점 있으시면 아는 한도내에서 답변 드릴께요. 결정 잘 하시길.
전 01년도에 라식을 했습니다.
당시 동생친구가 병원에서 있어서 그나마 좀 싸게 한게 350이었구요.
라식은 수술후 하루만 지나도 어느정도 생활하는데 지장이 없습니다.
물론 일주일 정도는 씻는걸 자제해야하고 하지만.
그리고 시력 회복은 수술전 -8디옵에서 수술후 1.5였다가 지금은 1.0입니다.(실생활의 차이에 따라 더 떨어질수도 있겠죠.)
저 같은 경우는 수술전 사전 검사때 망막 두께 측정하시더니 망막이 두꺼워서 혹 수술 잘못되도 다시 또 해도 될꺼라고 하더군요 -ㅅ-;;;
당시 동생친구가 병원에서 있어서 그나마 좀 싸게 한게 350이었구요.
라식은 수술후 하루만 지나도 어느정도 생활하는데 지장이 없습니다.
물론 일주일 정도는 씻는걸 자제해야하고 하지만.
그리고 시력 회복은 수술전 -8디옵에서 수술후 1.5였다가 지금은 1.0입니다.(실생활의 차이에 따라 더 떨어질수도 있겠죠.)
저 같은 경우는 수술전 사전 검사때 망막 두께 측정하시더니 망막이 두꺼워서 혹 수술 잘못되도 다시 또 해도 될꺼라고 하더군요 -ㅅ-;;;
1. 라식과 마이크로라식, 라섹 중에서 하게된다면 뭐를 하실건가요?( 수술하신분들은 무슨 수술하셨는지요?)
2001년도에 라식했습니다.
라식류의 수술에서 가장 중요한건 '좋은 장비'와 '숙련된 기술'입니다.
따라서 가격보다 우선시 되어야할 것이 병원과 의사의 선정이죠.
많은 사람들을 시술한 경험이 있는, 그리고 시술후의 평가가 좋은 병원을 찾는게 가장 중요합니다.
2. 통증과 시력회복 기간은 얼마나 걸리나요?
사람에 따라 천차만별입니다.
눈의 통증은 심하지 않은 편인데 저는 수술할 때 너무 긴장한 나머지 수술후에 몸살을 앓았죠 ^^;
일단 타이레놀 등의 진통제를 준비해두는게 좋습니다.
걱정할 정도 아닙니다. 그냥 눈이 까칠까칠하다...하는 정도.
그것도 하루 이틀 정도 그러다 괜찮아집니다.
3. (수술 경험 횐님들께..) 시력회복은 얼마까지 올라가셨는지요?
저는 마이너스 8정도였는데 수술후 4년정도가 지난 지금 오른쪽은 컨디션 좋을 때 1.5까지 나옵니다 ^^
평상시엔 1.2
수술끝나고 수술대에서 내려오면서 내 신발이 보입니다. 신기하죠...ㅋㅋ
그 시력이 자리를 잡을때까지는 2년정도 걸리는거 같네요.
4. 가장중요한 질문!!!! 라식이든 라섹이든 수술하게되면 가까운곳의 작은 글씨같은건 오히려 수술전보다
촛점이 흐려진다고는 하는데 정말인지요?? 예를 들자면 안경에 보시면 안경다리 조여주는 볼트 있자나요..
그 볼트의 십자모양이 잘 안보인다든지... 바늘구멍에 실을 꿰는것을 못한다던지..핀셋으로 머리카락을
하나씩 뽑는데 촛점이 안맞아서 못뽑겠다는등....) 이러한 세심한 작업들이 불가능할 정도인지요??
그런 증상이 약간 있습니다만 생활하는데 불편한 정도는 아닙니다.
눈앞 10센티 거리에서 작업하는 경우가 많지 않다면 무시해도 될 정도.
그리고 이런 증상도 서서히 좋아집니다.
5. 그리고 라식 85만원 라섹 95만원 이정도면 착한가격인가요?( 검사비 포함, 양쪽눈 다 해서 입니다.)
전 4년쯤 전에 200만원 가까이 주고 했습니다. ㅡ.ㅡ;;
6. 마지막질문!! 그리구요 제가 제휴된 안과에 제휴회사원이라고 안밝히고 그냥 일반 수술비용문의를 하는척
하고 상담을 받아봤는데 인심쓰는척하면서 160만원에 라섹 수술해준다고 했거든요 ㅡㅡ;;
과연 회사제휴가격으로 수술을 받게된다면 수술을 제대로 안해준다거나 성의없게 해준다거나 그럴만한
가능성이 있을까싶어서... 그냥 일반가격에 할까도 심히 고민중인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1번에서도 말씀드렸지만 가장 중요한건 '장비'와 의사의 '기술 숙련도'입니다.
다시 말해서 의사가 '박리다매'의 개념을 갖고 있다면 아무래도 '정상가'의 시술보다는
심적으로 좀 가볍게 보고 시술하겠죠.
물론 '의사'라면 그래서는 안되는 것입니다만...사람 마음이...^^;
2001년도에 라식했습니다.
라식류의 수술에서 가장 중요한건 '좋은 장비'와 '숙련된 기술'입니다.
따라서 가격보다 우선시 되어야할 것이 병원과 의사의 선정이죠.
많은 사람들을 시술한 경험이 있는, 그리고 시술후의 평가가 좋은 병원을 찾는게 가장 중요합니다.
2. 통증과 시력회복 기간은 얼마나 걸리나요?
사람에 따라 천차만별입니다.
눈의 통증은 심하지 않은 편인데 저는 수술할 때 너무 긴장한 나머지 수술후에 몸살을 앓았죠 ^^;
일단 타이레놀 등의 진통제를 준비해두는게 좋습니다.
걱정할 정도 아닙니다. 그냥 눈이 까칠까칠하다...하는 정도.
그것도 하루 이틀 정도 그러다 괜찮아집니다.
3. (수술 경험 횐님들께..) 시력회복은 얼마까지 올라가셨는지요?
저는 마이너스 8정도였는데 수술후 4년정도가 지난 지금 오른쪽은 컨디션 좋을 때 1.5까지 나옵니다 ^^
평상시엔 1.2
수술끝나고 수술대에서 내려오면서 내 신발이 보입니다. 신기하죠...ㅋㅋ
그 시력이 자리를 잡을때까지는 2년정도 걸리는거 같네요.
4. 가장중요한 질문!!!! 라식이든 라섹이든 수술하게되면 가까운곳의 작은 글씨같은건 오히려 수술전보다
촛점이 흐려진다고는 하는데 정말인지요?? 예를 들자면 안경에 보시면 안경다리 조여주는 볼트 있자나요..
그 볼트의 십자모양이 잘 안보인다든지... 바늘구멍에 실을 꿰는것을 못한다던지..핀셋으로 머리카락을
하나씩 뽑는데 촛점이 안맞아서 못뽑겠다는등....) 이러한 세심한 작업들이 불가능할 정도인지요??
그런 증상이 약간 있습니다만 생활하는데 불편한 정도는 아닙니다.
눈앞 10센티 거리에서 작업하는 경우가 많지 않다면 무시해도 될 정도.
그리고 이런 증상도 서서히 좋아집니다.
5. 그리고 라식 85만원 라섹 95만원 이정도면 착한가격인가요?( 검사비 포함, 양쪽눈 다 해서 입니다.)
전 4년쯤 전에 200만원 가까이 주고 했습니다. ㅡ.ㅡ;;
6. 마지막질문!! 그리구요 제가 제휴된 안과에 제휴회사원이라고 안밝히고 그냥 일반 수술비용문의를 하는척
하고 상담을 받아봤는데 인심쓰는척하면서 160만원에 라섹 수술해준다고 했거든요 ㅡㅡ;;
과연 회사제휴가격으로 수술을 받게된다면 수술을 제대로 안해준다거나 성의없게 해준다거나 그럴만한
가능성이 있을까싶어서... 그냥 일반가격에 할까도 심히 고민중인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1번에서도 말씀드렸지만 가장 중요한건 '장비'와 의사의 '기술 숙련도'입니다.
다시 말해서 의사가 '박리다매'의 개념을 갖고 있다면 아무래도 '정상가'의 시술보다는
심적으로 좀 가볍게 보고 시술하겠죠.
물론 '의사'라면 그래서는 안되는 것입니다만...사람 마음이...^^;
안과의사가 안경을 쓰고 본인은 수술을 안하는 이유는 근시같은경우에는 라식 라섹을 하면 시력이 1.0 정도되는데 안과 의사들은 그 나이(40세 이상)가 되면 가까운데가 안보이기 때문에 돋보기를 써야 되기때문일꺼라 생각이 되옵니다
40대가 넘으면 수정체가 탄력이 업어져 멀리는 잘보이는데 가까운데가 힘들어져서 누구나 그때가 되면 돋보기를 써야 잘보이게 됩니다 하지만 돋보기는 가까운데만 잠깐 보는거라 쓰고다니지를 못해서 요즘에는 항상 쓰고다닐수있는 다초점렌즈가 나와서 평상시에 쓰고다니면서 가까운데까지 같이 볼수있는 안경을 많이 사용하시죠...40대가 넘어서 안경을 안쓰시던분이 안경을쓰면 80~90%는 거의 다초점아니면 돋보기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러한 이유때문에 안과의사들이 수술을 안하는 이유가 될수있구여.안경업으면 전혀 생활을 할수 업는분들이 수술을 많이 하죠.
그냥 제 생각을 주저리 주저리 적었네여 ㅋ
수술은 잘하는것보다고 사후 관리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간혹 안좋은 사례들이 있기때문에 (비문증.안구건조증 등) 관리잘하시고 확실히 안경업으면 정 살기힘드신분이나
안경은 죽어도 싫다 그러신분들은 하시는거 권장하는데 그래도 안경쓰고도 사실만 하신분들은 비추~
몸이천냥이면 눈이구백냥 이란말도있는이 눈이 중요하다는건데 수술은 잘생각해서 결정하는게 낳을듯합니다
그냥 제가 안경사인데 그냥 아는것만 이것저것 주저리 주저리 적었습니다
아 그리고 수술하시고 근거리 작업( 컴퓨터.책보기등) 근거리 작업을 장시간하면 시력은 떨어질수도 있으니 유의하시기 바람니다
40대가 넘으면 수정체가 탄력이 업어져 멀리는 잘보이는데 가까운데가 힘들어져서 누구나 그때가 되면 돋보기를 써야 잘보이게 됩니다 하지만 돋보기는 가까운데만 잠깐 보는거라 쓰고다니지를 못해서 요즘에는 항상 쓰고다닐수있는 다초점렌즈가 나와서 평상시에 쓰고다니면서 가까운데까지 같이 볼수있는 안경을 많이 사용하시죠...40대가 넘어서 안경을 안쓰시던분이 안경을쓰면 80~90%는 거의 다초점아니면 돋보기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러한 이유때문에 안과의사들이 수술을 안하는 이유가 될수있구여.안경업으면 전혀 생활을 할수 업는분들이 수술을 많이 하죠.
그냥 제 생각을 주저리 주저리 적었네여 ㅋ
수술은 잘하는것보다고 사후 관리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간혹 안좋은 사례들이 있기때문에 (비문증.안구건조증 등) 관리잘하시고 확실히 안경업으면 정 살기힘드신분이나
안경은 죽어도 싫다 그러신분들은 하시는거 권장하는데 그래도 안경쓰고도 사실만 하신분들은 비추~
몸이천냥이면 눈이구백냥 이란말도있는이 눈이 중요하다는건데 수술은 잘생각해서 결정하는게 낳을듯합니다
그냥 제가 안경사인데 그냥 아는것만 이것저것 주저리 주저리 적었습니다
아 그리고 수술하시고 근거리 작업( 컴퓨터.책보기등) 근거리 작업을 장시간하면 시력은 떨어질수도 있으니 유의하시기 바람니다
저도 2002년 6월에 라섹을 했습니다. 요즘은 라식에도 여러 방식이 있는것 같더라구요.
라식과 라섹.
제가 했을때 기준으로 말씀드리자면 라식은 모든것이 기계로 시술이 이루어집니다.망막두께가 여유가 있는 사람은 라식을합니다. 시술시간이 20분정도로 짧으며 별로 아프지 않습니다.
라섹은 10명중 1사람은 걸리는 망막이 얋은 사람들이 하는 수술인데요 수술을 한후 망막두께의 여유치가 재수술시 필요량이 모자르는 사람들이 한다고 합니다.의사가 손으로 일일이 긁어냅니다.
저도 그 10명중에 한명에 걸렸습니다.ㅜㅜ
그렇게 아픈걸 알았으면 안했죠.ㅡ,ㅡ 정말 아픕니다.한 3일은 정말 눈도 못뜹니다.
눈을 뜰라고 하면 눈물이 줄~줄~ ㅠㅠ 1주일은 집에서 쉬어야합니다.5일째 되는날부터 선그라스 착용하고 밖에 나갈수 있더군요. 그때까지 제대로 잠도 못잡니다.아퍼서...흑흑..
하지만 아픔이 큰만큼 그 결실도 크게 돌아옵니다 ㅋㅋ
1주일되던날 밤에 외출을 했는데(주로 그전까지는 눈부셔서 밤에 나갑니다 ㅋ) 저 멀리 보이는 간판들이 정말 선명하게 보이죠.다른세상이 열립니다 ㅋㅋㅋ.
6년이 지난 지금까지 컴만 쳐다보고 살았는데도 시력이 좌우 1.5 유지되더군요. 딱 1주일만 눈알을 노려내는 아픔만 참아내면 평생을 편하게 살수 있습니다. 추천요~
라식과 라섹.
제가 했을때 기준으로 말씀드리자면 라식은 모든것이 기계로 시술이 이루어집니다.망막두께가 여유가 있는 사람은 라식을합니다. 시술시간이 20분정도로 짧으며 별로 아프지 않습니다.
라섹은 10명중 1사람은 걸리는 망막이 얋은 사람들이 하는 수술인데요 수술을 한후 망막두께의 여유치가 재수술시 필요량이 모자르는 사람들이 한다고 합니다.의사가 손으로 일일이 긁어냅니다.
저도 그 10명중에 한명에 걸렸습니다.ㅜㅜ
그렇게 아픈걸 알았으면 안했죠.ㅡ,ㅡ 정말 아픕니다.한 3일은 정말 눈도 못뜹니다.
눈을 뜰라고 하면 눈물이 줄~줄~ ㅠㅠ 1주일은 집에서 쉬어야합니다.5일째 되는날부터 선그라스 착용하고 밖에 나갈수 있더군요. 그때까지 제대로 잠도 못잡니다.아퍼서...흑흑..
하지만 아픔이 큰만큼 그 결실도 크게 돌아옵니다 ㅋㅋ
1주일되던날 밤에 외출을 했는데(주로 그전까지는 눈부셔서 밤에 나갑니다 ㅋ) 저 멀리 보이는 간판들이 정말 선명하게 보이죠.다른세상이 열립니다 ㅋㅋㅋ.
6년이 지난 지금까지 컴만 쳐다보고 살았는데도 시력이 좌우 1.5 유지되더군요. 딱 1주일만 눈알을 노려내는 아픔만 참아내면 평생을 편하게 살수 있습니다. 추천요~
하신 분들 너무 부럽습니다.
제 경우는... 수술을 하려고 두군데의 병원을 방문했으나, 결과는 '하지 말자' 였습니다.
다행히 각막이 일반인들보다는 두꺼워 수술 조건으로는 최상이긴한데~
눈이 너무 나쁜 관계로 (근시, 약시, 난시 종합선물세트) 몇년안에 다시 나빠질 거라더군요.
ICL(렌즈삽입술)이 좀 더 검증이 되고 보급화가 되고 나면 그쪽을 한번 생각해보자 하셨는데...
현재로선 ICL이 너무 비싸네요 (한족이 약 300만원정도...)
답답합니다만... 아직까진 그냥 안경쓰고 있습니다 ㅠㅠ
제 경우는... 수술을 하려고 두군데의 병원을 방문했으나, 결과는 '하지 말자' 였습니다.
다행히 각막이 일반인들보다는 두꺼워 수술 조건으로는 최상이긴한데~
눈이 너무 나쁜 관계로 (근시, 약시, 난시 종합선물세트) 몇년안에 다시 나빠질 거라더군요.
ICL(렌즈삽입술)이 좀 더 검증이 되고 보급화가 되고 나면 그쪽을 한번 생각해보자 하셨는데...
현재로선 ICL이 너무 비싸네요 (한족이 약 300만원정도...)
답답합니다만... 아직까진 그냥 안경쓰고 있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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