ㅁㅁ 현대차 신형엔진 및 적용차종 ㅁㅁ
- 초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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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는 기존 뮤ㆍ람다 엔진의 업그레이드 버전인 2,700㏄급 뮤II 엔진과 3,300ㆍ3,500ㆍ3,800㏄ 람다II 엔진도 내년 상반기 개발을 마치고 7월부터 양산에 들어가기로 했다. 람다II의 경우 내년 9월 쏘타나 후속(YF), 싼타페 부분변경 모델을 시작으로 2010년 8월 출시될 그랜저 후속 모델(HG)에 적용되며 2011년 2월께는 4,000㏄ 엔진을 추가할 예정이다. 뮤II 엔진은 당분간 HG에만 장착될 것으로 전망된다.
현대차는 승용차용 디젤엔진 개발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2,000㏄급과 2,200㏄급 R엔진을 올해 말까지 개발, 내년 투싼 후속(LM)과 YF에 적용하고 2011년에는 소형 다목적차량(SO)과 싼타페 후속 모델(DM)에 장착하게 된다. 또 2012년에는 i30 후속(GD) 등에도 이 엔진이 적용된다.
현대차 관계자는 “신차 개발 일정에 맞춰 고성능 엔진에도 역점을 두고 연구개발(R&D)을 진행하고 있다”면서 “앞으로 선보일 엔진들은 해외 유명 완성차에 결코 뒤지지 않는 뛰어난 성능을 발휘할 것”이라고 말했다.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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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기대가 되네요~
투싼 후속이 08년 3월?? 뭔가 이상.. 그것도 그렇고 투싼 후속 나오면 습호도 후속 나오는거 아닌가요? 아내차 이번에 구매했는데..쩝~ 왠지 아쉬운???
기름을 먹는 차를 만드는 것인지도 모르지요..ㅡㅡ;;
R엔진 자동화 라인 구성 하고 있는데 아직 자동차에 납품 안했구요 아마 양산 들어 갈려면 시간이 지나야 할듯 싶네요
모델만 계속 바꾸고 결국 차값만 계속 인상이군요...
차 값 올리려는 수작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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