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경]헝글보더 2008.04.13. 22:47

굵은 작대기로 천정을 쳐 보세요~

댓글

서]호호아찌 2008.04.13. 22:51

수정 삭제

위집 하고 싸우고 싶자 않아서요 .

댓글

[서경]아아잉™ 2008.04.13. 23:09

수정 삭제

윗집에 가셔서 좋게말씀해보시는게....어떨지....

댓글

[서경]고시생 2008.04.13. 23:44

수정 삭제

가능하시면 담날 과일이라도 조금 사갖고 가셔서
허심탄회하게 이야기 해 보세요.

댓글

[전]태기셰프[순천] 2008.04.14. 00:02

고시생님 생각에 한표.ㅎㅎ 무작정 가서 따지기 보다 과일 하나 사 가지구 가서 말하는게 더 효과적일듯 하네요 ^^* 그런게 정 아니겠어요?ㅎㅎ

댓글

[서,충]천일홍 2008.04.14. 00:19

수정 삭제

큰~스트레스예요~
이웃집만 아니라~ 윗집~ 정말 자알`~만나야돼요~
옛날~ 경험 있어서 지금은 꼭대기집 아니면 이사안가죠~
난~ 초극세사 슬리퍼 신고 다녀요~ 카펫트 사용하구~
아랫집 시끄러울까봐~

댓글

[경]Episode 2008.04.14. 08:00

바로 윗층집위에서 나는 소리인거 같은대도
바로 윗층집에서 나는 소리가 아닐수도 있답니다
아파트 신기합니다ㅎㅎ맨꼭대기에 살아야 하는건가봐요ㅋ

댓글

[경]시나스포 2008.04.14. 09:23

밤10시이후면 강력하게 항의하세요
오랜만에 손님들이 왔다면 몰라도 아파트생활의 기본이 안된 인간들 같으니라~~쯧쯧

댓글

[서경]캬미유비단 2008.04.14. 09:26

저는 젤 윗층에 살아서 호호 아찌처럼 그런 문제는없는데
한집건너 옆집에서 개를 키우나 봐요. 저녁만 되면 얼마나 짖어대는지... 고민입니다. ^^
어제는 누군가 그집 문두둘기던데 반응이 없어서 혼자 큰소리만 치고 다시 사라지더군요 ...

댓글

[충_서경]케이준 2008.04.14. 09:31

저희 윗집도 소음이 장난아니었는데..
오늘 아침일찍부텀 평소보다 조금더 심하게 달그락 달그락 거리길래
밖을 함 봤더니... 이사갑니다.. ㅋ 축하해주세요~~

댓글

[서경]떠벙이 2008.04.14. 09:43

애기들이 방방거릴때는 정말 장난이 아니죠..ㅠㅠ

댓글

[서경]*티지스타* 2008.04.14. 13:17

저희집은 밤 10시만 되면 못질을 하더라구요...
옆집에서...
낼 이사가긴하지만 그 동안 너무 시끄러웠다는...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