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경]Maria 2008.04.07. 21:01

'련병장'에서 위원장님의 말씀이 아직 생생합니다....

"네XX브님이 나를 공개적으로 XX하는거야~~이건~~~. 두고봐~~이제~~~......"

등등...한참(?)을 큰소리로 말씀하시더군요. ^^;;

그날 기분이 많이 안좋으셨는듯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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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Maria 2008.04.07. 21:04

이번 택배사건(?)으로 마음 고생 많이 하신 위원장님!!!


힘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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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야스리 2008.04.07. 21:04

쿠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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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규민mommy 2008.04.07. 21:20

마리아님... 기억력 좋으십니다...
제 귀에도 살짝 들려오던걸여...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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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 터 치 2008.04.07. 21:31

어째....
노숙자같어??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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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大韓™[전주,당진] 2008.04.07. 22:14

ㅋㅋㅋㅋㅋㅋ
항상 변함없이 같은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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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하늘아빠 2008.04.07. 22:32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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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대청이 2008.04.07. 22:46

ㅋㅋㅋ 이번 택배사건의 공산당님이시구낭..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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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시나스포 2008.04.07. 23:16

제법 폼이 그럴듯합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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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날제비^^* 2008.04.08. 00:20

첨뵙고 무서워서 말도 못걸었다는...ㅡㅡ"
담에는 조금 자상한 인상으로,,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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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러브 2008.04.08. 03:02

앗. 공산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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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불멸의 토끼 2008.04.08. 09:16

나는 콩사탕이 싫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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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센스티지 2008.04.08. 11:58

수정 삭제

위원장님~만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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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홍만이[광주] 2008.04.08. 14:54

어째 체격이 더 불어나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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