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위원장님의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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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따뜻한 봄날 오후에 국방위원장님께서 나들이를 가셨는데
아마도 축구장인듯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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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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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택배사건(?)으로 마음 고생 많이 하신 위원장님!!!
힘내세요~~~ *^^*
힘내세요~~~ *^^*
쿠헤헤....^^
마리아님... 기억력 좋으십니다...
제 귀에도 살짝 들려오던걸여... ㅋㅋㅋ
제 귀에도 살짝 들려오던걸여... ㅋㅋㅋ
어째....
노숙자같어??ㅋㅋ
노숙자같어??ㅋㅋ
ㅋㅋㅋㅋㅋㅋ
항상 변함없이 같은 모습
항상 변함없이 같은 모습
ㅋㅋㅋㅋ...
ㅋㅋㅋ 이번 택배사건의 공산당님이시구낭..ㅎㅎ
제법 폼이 그럴듯합니다...ㅎㅎ
첨뵙고 무서워서 말도 못걸었다는...ㅡㅡ"
담에는 조금 자상한 인상으로,,헤헤^^*
담에는 조금 자상한 인상으로,,헤헤^^*
앗. 공산당
나는 콩사탕이 싫어요~~~
어째 체격이 더 불어나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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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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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XX브님이 나를 공개적으로 XX하는거야~~이건~~~. 두고봐~~이제~~~......"
등등...한참(?)을 큰소리로 말씀하시더군요. ^^;;
그날 기분이 많이 안좋으셨는듯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