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아악 - !!! 무서운데요.! ! !
- [경]庚寅白虎[0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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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로 무서운 세상입니다.
몇일 전 목격했던 일이랍니다.
한 정거장에서 어떤 여자 아이가 버스에 탑니다.
몇 정거장이나 갔을까 어떤 할머니께서 같은 버스에 탑니다.
할머니는 여자아이의 옆에 짐꾸러미를 내려 놓습니다.
여자아이 : 할머니 여기 앉으세요. 할머니 : 아니여 ~ 나 조금가서 내려야 돼 !
여자아이는 안 앉겠다는 할머니의 말씀을 듣고 자리에 다시 앉습니다.
그러자 할머니께서 그 짐 꾸러미 옆에 쪼그려 앉더니
요즘것들은 싸가지가 있는지 없는지 어른이 와도 뻔뻔스럽긴....
여자아이가 다시 자리에서 일어서며 할머니께 자리를 권했습니다.
할머니는 역시 극구 사양했고 여자아이는 어쩔수 없이 다시 자리에 앉습니다.
그러더니 ~ 할머니가 또... 으이구... 저렇게 교육을 받아서야 * * 할 *... 어이구..늙으면 죽으라는건가..
여자아이, 다시 자리에서 일어서며 할머니께 자리를 권했습니다..
할머니는 역시 사양 또 사양했고... 여자아이는 어쩔수 없이 다시 자리에 앉습니다.
그러자 할머니가 또.. 지 애비 애미는 자식 * 을 어떻게 교육 시켰는데 저 * 랄이여!
(말을 최대한 미화 시켰음..실제로는 엄청 심했음..)
그러기를 여러번 참다 참다 참지 못한 여자아이가 말합니다.
여자아이 : 할머니 제가 앉으시라고 그랬는데도 안 앉으시고 왜 저희 아빠 엄마까지 들먹이세요 ?
할머니 : (버럭 화를내며) 기사양반 ! 여기 차 세워요 !
내가 얘 교육 좀 시켜야지 아주 싸*지가 없네 ! 이 *아 ! 따라내려 ! 기사양반 ! 빨리 차 세워요 !
그러자 기사 아저씨께선 어쩔수 없이 차 뒷문을 열었고, 할머니가 급히 내리셨다.
자기도 할 말이 있었고, 할머니의 어이없는 행동에 한마디 하려던 소녀가
할머니를 따라 내리려고 할 때 기사 아저씨는 버스문을 확 닫았다.
여자아이: "아저씨 문열어 주세요. 저도 잘못 한것 없어서 말 해야겠어요"
기사 아저씨 : 야 ! 뒤에 따라오는 봉고 차나 보고 말해 !
네 ~ 그렇습니다... 그것은 "인신매매 범"들의 범행수법 이었습니다..
모 지방에서는 그런식으로 납치된 여자아이가 실제로 몇 있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버스회사 측에서도 버스 기사들에게 그런 사람이 있으면 주의하라고 교육한답니다.
크아악 - !!! 무서운데요. 할머니들 까지도 이러다니..... 우리 네 딸 들이 희생 양이 되지않기 위해선...
~~그리고 이 글을 홈페지, 카페 등등... 퍼뜨려 주시기 바랍니다.
되도록 많이 전파시켜주세요...~~
몇일 전 목격했던 일이랍니다.
한 정거장에서 어떤 여자 아이가 버스에 탑니다.
몇 정거장이나 갔을까 어떤 할머니께서 같은 버스에 탑니다.
할머니는 여자아이의 옆에 짐꾸러미를 내려 놓습니다.
여자아이 : 할머니 여기 앉으세요. 할머니 : 아니여 ~ 나 조금가서 내려야 돼 !
여자아이는 안 앉겠다는 할머니의 말씀을 듣고 자리에 다시 앉습니다.
그러자 할머니께서 그 짐 꾸러미 옆에 쪼그려 앉더니
요즘것들은 싸가지가 있는지 없는지 어른이 와도 뻔뻔스럽긴....
여자아이가 다시 자리에서 일어서며 할머니께 자리를 권했습니다.
할머니는 역시 극구 사양했고 여자아이는 어쩔수 없이 다시 자리에 앉습니다.
그러더니 ~ 할머니가 또... 으이구... 저렇게 교육을 받아서야 * * 할 *... 어이구..늙으면 죽으라는건가..
여자아이, 다시 자리에서 일어서며 할머니께 자리를 권했습니다..
할머니는 역시 사양 또 사양했고... 여자아이는 어쩔수 없이 다시 자리에 앉습니다.
그러자 할머니가 또.. 지 애비 애미는 자식 * 을 어떻게 교육 시켰는데 저 * 랄이여!
(말을 최대한 미화 시켰음..실제로는 엄청 심했음..)
그러기를 여러번 참다 참다 참지 못한 여자아이가 말합니다.
여자아이 : 할머니 제가 앉으시라고 그랬는데도 안 앉으시고 왜 저희 아빠 엄마까지 들먹이세요 ?
할머니 : (버럭 화를내며) 기사양반 ! 여기 차 세워요 !
내가 얘 교육 좀 시켜야지 아주 싸*지가 없네 ! 이 *아 ! 따라내려 ! 기사양반 ! 빨리 차 세워요 !
그러자 기사 아저씨께선 어쩔수 없이 차 뒷문을 열었고, 할머니가 급히 내리셨다.
자기도 할 말이 있었고, 할머니의 어이없는 행동에 한마디 하려던 소녀가
할머니를 따라 내리려고 할 때 기사 아저씨는 버스문을 확 닫았다.
여자아이: "아저씨 문열어 주세요. 저도 잘못 한것 없어서 말 해야겠어요"
기사 아저씨 : 야 ! 뒤에 따라오는 봉고 차나 보고 말해 !
네 ~ 그렇습니다... 그것은 "인신매매 범"들의 범행수법 이었습니다..
모 지방에서는 그런식으로 납치된 여자아이가 실제로 몇 있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버스회사 측에서도 버스 기사들에게 그런 사람이 있으면 주의하라고 교육한답니다.
크아악 - !!! 무서운데요. 할머니들 까지도 이러다니..... 우리 네 딸 들이 희생 양이 되지않기 위해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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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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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전부터 인터넷이 많이 올라온 글이지만 많은분들이 꼭 알고있어야만
예방이 됩니다.
예방이 됩니다.
정말 무서븐 세상이네욤 >.<
마져요 요센 나이드신 할매 할배들이 더무섭다니까능요..ㅡㅡ;;
뒤에서 조정하는 나쁜 캐XX들이 더 나뿐놈이지만은요
뒤에서 조정하는 나쁜 캐XX들이 더 나뿐놈이지만은요
버스기사님께 정말 고마우실듯..
오래전 인터넷에 많이 돌아다니던 글이네여 또다시 읽어도 스름끼침니다
반전심하다... 무섭네요 ㅎㄷㄷ
이거 비슷한거 또 하나 있었는데...그...
어떤 여성분이 좀 늦은시각에 택시를 잡아 타려고 그랬는데
그날따라 이상하게 앞자리를 탔더랬죠...보통 뒷좌석에 많이타죠...
택시 앞문을 딱 여니 어떤 남자가 보조석 밑에 쭈구리고 앉아 있었고 그 남자가 하는말이
" 너 xx년 오늘 운 좋은줄 알아라 " 라고 말하고 그냥 갔더라는...-0-;;;;
어떤 여성분이 좀 늦은시각에 택시를 잡아 타려고 그랬는데
그날따라 이상하게 앞자리를 탔더랬죠...보통 뒷좌석에 많이타죠...
택시 앞문을 딱 여니 어떤 남자가 보조석 밑에 쭈구리고 앉아 있었고 그 남자가 하는말이
" 너 xx년 오늘 운 좋은줄 알아라 " 라고 말하고 그냥 갔더라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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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기사분 정말 착하시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