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폴 2008.03.18.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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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사람이라는 게 짐승들 보기 부끄러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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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꺄오스 2008.03.18. 17:16

이런인간은 나한테 맏겨만 주면 정말 잘 처리할 자신이 있는데...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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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밀애소년™ 2008.03.18. 17:26

같은 인간이 맞는건지 원.. 불쌍한 아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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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미련곰탱이 2008.03.18. 17:45

에공.. 희생된 어린이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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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스포블랙 2008.03.18. 17:54

정말 무서운 세상 이로군요 어린이들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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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김과장 2008.03.18. 19:17

참 무서운 세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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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호호만두情 2008.03.18. 19:32

아놔 분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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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도깨비 2008.03.18. 20:09

저희 회사에서 200~300m 지점이네요..오늘 아침부터 저 퇴근 할 때까지 작업 하네요..오른 팔만 발견
됬답니다...고인의 명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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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大韓™[전주,당진] 2008.03.18. 21:20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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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CARMA 2008.03.18. 21:24

악몽과 같은 기사와 소식들이 연이어 나오네요~~ 불쌍한 우리의 아이들,,부디 천국에서는 행복하게 지낼 수 있기를 간절히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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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바라봄 2008.03.18. 21:31

사람이 제일 무섭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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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시나스포 2008.03.18. 22:50

쳐 죽일 놈~~~범인은 인간이 아닌 개만도 못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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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눈꽃 2008.03.18. 23:08

개하고 비교하지 마세요.. 개가 얼마나 착한데요..
그런인간은 하찮은 좀벌레와도 비교가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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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매형짱 2008.03.19. 08:37

어린아이만 불쌍하네여...부디 좋은 곳으로 갔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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