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랜드..세계 최대 낙하 각도 자랑..길이만 1.6㎞
- [충]럭셔리스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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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낙하 각도 자랑..길이만 1.6㎞
(용인=연합뉴스) 김광호 기자 = 국내에 처음으로 세계 최대의 낙하 각도를 자랑하는 '나무로 만든 롤러코스터'가 등장했다.
경기도 용인 에버랜드는 12일 "나무로 만든 '우든 롤러코스터(Wooden Roller Coaster. 이하 우든코스터) T 익스프레스(T express)'를 14일 오픈한다"며 "나무로 만든 롤러코스터는 국내에서 처음"이라고 밝혔다.
에버랜드에 따르면 유니버설 스튜디오 등 세계적인 테마파크의 국내 진출에 대응하기 위해 에버랜드가 야심차게 준비한 우든코스터 T익스프레스(제작사: 스위스 인타민社)는 길이가 국내 롤러코스터중 가장 긴 1.6㎞, 높이도 가장 높은 56m(낙하높이 46m)이며 철골 구조물로 된 기존 국내 롤로코스터들과 달리 승객 탑승 차량의 바퀴와 바퀴가 접하는 레일을 제외한 전체가 목재로 만들어졌다.
사용 목재는 핀란드산 전나무 9겹을 압축해 성형한 라미네이트 우드(Laminated Wood)라는 신소재를 활용했다.
특히 에버랜드 곳곳을 한 눈에 내려다 볼 수 있는 2만1천㎡ 부지에 설치된 이 놀이기구의 낙하 각도는 세계에서 최고인 77도로 탑승자가 피부로 느낄 때 낙하각도는 직각에 가까우며 주행 속도 역시 아시아에서 가장 빠른 시속 104㎞(체감속도 시속 200㎞)에 달한다.
세계적으로 권위 있는 우든코스터 해외 전문 제작자들을 포함, 연인원 1만여명이 투입돼 지난해 1월부터 15개월간의 공사를 거쳐 완공된 이 시설에 들어간 나무만도 670톤, 사용 목재 총길이는 110㎞에 이른다.
T익스프레스는 한 번에 36명의 손님이 탈 수 있고 주행 시간은 3분가량이며 신장 110㎝이상이면 누구나 탑승이 가능하다. 에버랜드는 T익스프레스 오픈에 맞춰 주변 지역을 스위스 알프스풍으로 새롭게 단장했다.
우든코스터는 전세계에 170개가 가동중이고 세계 상위 50개 테마파크중 22개 파크가 1개 이상 보유하고 있는 세계적인 인기 놀이기구이다.
T익스프레스를 미리 타본 세계 테마파크 리뷰 동호회 회장 엘비 로브(Alvey Robb.44)씨는 "규모뿐 아니라 낙하 각도, 트랙 모두 최고"라고 말했다.
에버랜드는 "이 새로운 놀이기구의 에어타임(탑승석에서 엉덩이가 허공에 잠시 뜨는 무중력 상태)이 12차례에 달하는 등 우든코스터의 백미(白眉)인 스릴감이 최고 속도 95㎞/h인 국내 다른 롤러코스터 등과 비교가 되지 않는다"고 자랑했다.
또 "시설 자체가 웅장한데다 탑승차량이 촘촘하게 조립된 나무 구조물 사이를 이리저리 지나감에 따라 스릴감이 독특하다"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2000년 이후 전세계에서 우든코스터로 인한 인명사고가 한 건도 없었다"며 "에버랜드가 새로 만든 우든코스터는 안정성이 매우 높은 놀이기구이며 이 새로운 기구 설치로 국내 여행, 레저 수준이 한단계 업그레이드 될 것"이라고 밝혔다.
에버랜드는 T익스프레스 오픈을 기념해 에버랜드 홈페이지를 통한 퀴즈대회 등의 이벤트 행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오픈 당일인 14일 현장에서는 에버랜드 캐릭터와 밴드 등이 참가하는 오프닝 세리머니를 펼칠 예정이다
(용인=연합뉴스) 김광호 기자 = 국내에 처음으로 세계 최대의 낙하 각도를 자랑하는 '나무로 만든 롤러코스터'가 등장했다.
경기도 용인 에버랜드는 12일 "나무로 만든 '우든 롤러코스터(Wooden Roller Coaster. 이하 우든코스터) T 익스프레스(T express)'를 14일 오픈한다"며 "나무로 만든 롤러코스터는 국내에서 처음"이라고 밝혔다.
에버랜드에 따르면 유니버설 스튜디오 등 세계적인 테마파크의 국내 진출에 대응하기 위해 에버랜드가 야심차게 준비한 우든코스터 T익스프레스(제작사: 스위스 인타민社)는 길이가 국내 롤러코스터중 가장 긴 1.6㎞, 높이도 가장 높은 56m(낙하높이 46m)이며 철골 구조물로 된 기존 국내 롤로코스터들과 달리 승객 탑승 차량의 바퀴와 바퀴가 접하는 레일을 제외한 전체가 목재로 만들어졌다.
사용 목재는 핀란드산 전나무 9겹을 압축해 성형한 라미네이트 우드(Laminated Wood)라는 신소재를 활용했다.
특히 에버랜드 곳곳을 한 눈에 내려다 볼 수 있는 2만1천㎡ 부지에 설치된 이 놀이기구의 낙하 각도는 세계에서 최고인 77도로 탑승자가 피부로 느낄 때 낙하각도는 직각에 가까우며 주행 속도 역시 아시아에서 가장 빠른 시속 104㎞(체감속도 시속 200㎞)에 달한다.
세계적으로 권위 있는 우든코스터 해외 전문 제작자들을 포함, 연인원 1만여명이 투입돼 지난해 1월부터 15개월간의 공사를 거쳐 완공된 이 시설에 들어간 나무만도 670톤, 사용 목재 총길이는 110㎞에 이른다.
T익스프레스는 한 번에 36명의 손님이 탈 수 있고 주행 시간은 3분가량이며 신장 110㎝이상이면 누구나 탑승이 가능하다. 에버랜드는 T익스프레스 오픈에 맞춰 주변 지역을 스위스 알프스풍으로 새롭게 단장했다.
우든코스터는 전세계에 170개가 가동중이고 세계 상위 50개 테마파크중 22개 파크가 1개 이상 보유하고 있는 세계적인 인기 놀이기구이다.
T익스프레스를 미리 타본 세계 테마파크 리뷰 동호회 회장 엘비 로브(Alvey Robb.44)씨는 "규모뿐 아니라 낙하 각도, 트랙 모두 최고"라고 말했다.
에버랜드는 "이 새로운 놀이기구의 에어타임(탑승석에서 엉덩이가 허공에 잠시 뜨는 무중력 상태)이 12차례에 달하는 등 우든코스터의 백미(白眉)인 스릴감이 최고 속도 95㎞/h인 국내 다른 롤러코스터 등과 비교가 되지 않는다"고 자랑했다.
또 "시설 자체가 웅장한데다 탑승차량이 촘촘하게 조립된 나무 구조물 사이를 이리저리 지나감에 따라 스릴감이 독특하다"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2000년 이후 전세계에서 우든코스터로 인한 인명사고가 한 건도 없었다"며 "에버랜드가 새로 만든 우든코스터는 안정성이 매우 높은 놀이기구이며 이 새로운 기구 설치로 국내 여행, 레저 수준이 한단계 업그레이드 될 것"이라고 밝혔다.
에버랜드는 T익스프레스 오픈을 기념해 에버랜드 홈페이지를 통한 퀴즈대회 등의 이벤트 행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오픈 당일인 14일 현장에서는 에버랜드 캐릭터와 밴드 등이 참가하는 오프닝 세리머니를 펼칠 예정이다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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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저는 심장이 약해서 저런거 잘 못탑니다..
전 독수리 요새도 싫은데.
저도 어제 신문봤어요..나무로 만든.ㅋㅋ..꼭 타보고 싶습니다.ㅋㅋㅋㅋㅋㅋ
죽겠는데요. 저도 놀이기구는 잘 못타는데..
제가 이벤트에 당첨되었으나 못가구..(T Express 사전 탑승권)
대신 X-Family님이랑 친구가 갔다 왔는데요.. 엄청나게 잼있다네요.. ^^;;
대신 X-Family님이랑 친구가 갔다 왔는데요.. 엄청나게 잼있다네요.. ^^;;
나무로 만들었다고 하니 새롭네요..
한번 타보고 싶은...^^;;
한번 타보고 싶은...^^;;
헉.ㅋㅋ저런거는.ㅋㅋㅋ타면 안되는것입니다.ㅋㅋㅋㅋㅋㅋ
꼭 돈주고 저걸 타야 하나요...ㅎㅎ
저는 꼭 타보고 싶네요~~조만간 함 가봐야겟는걸요,ㅋㅋㅋ
저번에 놀러갔을때 공사하는거 봤는데~
가본지가 언제인지...
가보고싶은데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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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 이후 인명사고가 한건도 없다는데에 안심은 가지만서도...
그 첫 희생양이 되고 싶지 않기에... 내년 쯤에나 가서 탈까 합니다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