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은 도시와 달라서~
- [충]천일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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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에 내려와 살다보니,,,, 잠깐 마트에만가도 ~ 점심먹으러 외출만해도~ 그냥 거리가 좀 되더라구요!
거기다 서울집이랑 친정집으로 친구도 만나고 그정도였는데 석달만에 6000K 처음엔 신나서 돌아다니다
요즘 조옴~ 자재하고있네요! 막히는 도시의 신호등앞에서 달리지 못하는 애마가 더 블쌍할것 같아요!
였날엔 키로수적으면 새차라 생각했는데 시골에와서 살다보니 차라리 엔진에 무리는
덜하지않을까생각해요! 달리다 만나면 깜박깜박 인사해요~
거기다 서울집이랑 친정집으로 친구도 만나고 그정도였는데 석달만에 6000K 처음엔 신나서 돌아다니다
요즘 조옴~ 자재하고있네요! 막히는 도시의 신호등앞에서 달리지 못하는 애마가 더 블쌍할것 같아요!
였날엔 키로수적으면 새차라 생각했는데 시골에와서 살다보니 차라리 엔진에 무리는
덜하지않을까생각해요! 달리다 만나면 깜박깜박 인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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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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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릴만한곳은 없지만 공기 좋고 살기 좋잔아요^^
차도 중요하지만 사람이 더 중요하죵~
차도 중요하지만 사람이 더 중요하죵~
시골 마당넓은 집이라면 주차하기 좋고 세차하기좋고 다른차가 끍을일없어 좋잖아요~~~
서울에서 아산으로 내려와 1년에 3만 뛰었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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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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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처럼 한적한곳에서 살포시 달려주는게 오히려 차에 무리 안가리라 생각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