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운하세요.
답답해서 여기에도 조언을 구함을 용서하세요.

미러에 소음고 떨림이 있었는데요.
이번에 부분정비에셔 미러 뒤쪽 사출물 고정시켜 주었구요.
건데 떨리는거는 잡기 어렵다고 하여 주의 깊게 보니

가속시에만 떨렸습니다.
이럴경우 통체로 미러 교체 어렵나요?
많이 그렇다고 들었는데 대책이 없는지요?

이건 더큰문제 인데요.
이거 큰일인가요?
엔진오일이 아래에서 센다는데 아래 부분 실링된 부분에서요.
3시간 걸리다고 부분정비에서 준비되면 전화 준다는데
오일이 쪼금 그렇습니다.
많이 그렇진 않구여..
혹 방청유일 가능성은 없는지요? 검색에 나오던데요.
연락오면 그자리에 다시 새는지 부터 확인해야 한다고 느낍니다.. 검색엄청 하고 있습니다.

곤데 여긴 울산인데요.
어떤분은 이런건은 사업소에 무조건 가라는데 울산은 사업소 없고 1급정비 뿐인디
앞이 캄캄합니다.

만약 확인후 혹 실링한데서 새는거면 사업소 가야 하는지요?
울산에서는 창원이나 대구를 가야 하는데 1급에선 하면 어떨지? 여기 부분정비도 우수정비로 되어있고
친절한데 비추인지요?
엔진오일 갈면서 발견했는데 오일을 갈아 버리더군요. 수리하면 오일다시 재활용하던지 새거 넣어야 하는데
이상한 기사 아닙니까?

제가 쓰다보니 앞뒤가 맞지 않아 죄송합니다.
제글이 또 정신 없습니다.
읽어 주시어 감솨요...

여기 부분정비에서 문짝의 고무에서 나는소음 정성스레 봐주고 문짝 4개의 고무바킹[긴거]도 신청해 두었는데
고민입니다.
이거만 갈고 실링작업은 딴데서 한다 해야 헐지...
엔진 오일은 여기서 갈았는데 .....참나...

조언 부탁드립니다.
제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