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이 오시나 보다
- [경]庚寅白虎[063]
-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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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이 오시나 보다~
겨울 속
봄을 아시나요.
따스한 햇볕이 되어
바람과 같이
이 강변 언덕배기에
화사한 옷차림이 계절의 변화를 말하듯이
그녀의 미소 속에
사랑하는 마음 가득 담아
내 가슴 시린
그해 겨울의 이별
아픔은 파란 강물에 흘려보내고
아름다운 자연 속에 함께할
미래의 꿈속 같은 사랑
내 가슴 심을 봄이 오는 길목에서
봄 향기 싱그러운 사랑의 밀어
뒤척이는 밤은 가고
그녀의 사랑스런 이야기
아직 밤은 타오를 준비의 기대
저 여울처럼 사랑 되어 흘러가리라.
겨울 속
봄을 아시나요.
따스한 햇볕이 되어
바람과 같이
이 강변 언덕배기에
화사한 옷차림이 계절의 변화를 말하듯이
그녀의 미소 속에
사랑하는 마음 가득 담아
내 가슴 시린
그해 겨울의 이별
아픔은 파란 강물에 흘려보내고
아름다운 자연 속에 함께할
미래의 꿈속 같은 사랑
내 가슴 심을 봄이 오는 길목에서
봄 향기 싱그러운 사랑의 밀어
뒤척이는 밤은 가고
그녀의 사랑스런 이야기
아직 밤은 타오를 준비의 기대
저 여울처럼 사랑 되어 흘러가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