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大韓™[전주,당진] 작성자 2008.02.22. 16:05

누구나 다 알고 있는 사실이지만 그걸 너무 자주 잊어버리는 내 자신을 반성하게 해주는 글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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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금복주 2008.02.22. 16:36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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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너구리 2008.02.22. 17:20

정말 요즘 어머니에 대한 소중함을 새삼스럽게 느낍니다.이제 한달뒤면
결혼해서 따로 나가 살아야 한다는걸 알고 있으면서도 아침마다 어머니께
투정만 부리네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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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세피티지[050] 2008.02.22. 17:31

맞는 말입니다...전화라도 한 통 드려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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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up 2008.02.22. 19:36

그렇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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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앙드레』™ 2008.02.22. 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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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항상 그 고마움을 알면서도 익숙해져선 그걸 간과해 버리죠~
매일 투정부리기 일쑤이고,, 뒤돌아서서 후회하고,, 저역시도 그러네요ㅠㅠ
쑥스러움에 고마움을 표현할 길이 따뜻한 손 잡아드리는 것 밖에는 없는거 같아요^^
스포넷 횐님들도 집에 가시거든 어머니 손을 꼬옥 잡아보세요~ 멀리 계신다면 따뜻한 전화 한통이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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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센스티지 2008.02.23. 0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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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지막 미소에..저절로 눈물이 핑~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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