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취임 기념우표 발행
- [경]庚寅白虎[0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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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우정사업본부는 제17대 대통령 취임을 맞아 기념우표를 25일 발행한다.
이번에 발행되는 우표는 기념우표 1종 504만 장(전지구성 3×4), 시트 1종 50만 장, 기념우표첩 1종 2만 부며 발행일부터 전국 3600여 우체국에서 구입할 수 있다. 판매가격은 우표, 시트는 각 250원이며, 기념우표첩은 1만5000원이다.
사진은 ‘친근한 대통령’의 이미지를 15가지 재미있는 캐릭터로 형상화한 나만의 우표.(사진=우정사업본부 제공)/이하늘기자 ehn06@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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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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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은 기념 usb 디스크 2mb짜리 가 나와도 잘팔리지 않을까요
절대안삼!!!
사람들이 얼마나 살지...........
이게 머야..ㅠ..ㅠ..
기념 usb 디스크 2mb짜리 <---- 요거 팔린다기 보다
누가누가 사주겠죠. 그것도 아주 많이~~
누가누가 사주겠죠. 그것도 아주 많이~~
안사요 ㅋㅋ
헐...ㅋㅋㅋㅋㅋㅋㅋ
차라리 숭례문 우표를 발행하는게 의미 있을 것 같단 생각이 듭니다.
진짜 싫다~!
소인을 마빡에다가 --;;;
우표 도안도 참으로 천박하구랴~
아~ 저 면상 가슴이 답답해 옵니다.
어릴적 우표수집했던 기억이....
취임우표는 지난후 비싼편이었습니다
취임우표는 지난후 비싼편이었습니다
차~암...나~아~~~
가보로~~~~~~~~~~~~
혹 나중에....가치가 올라갈수도....ㅋ
저런걸 안해도 되는디....
우체국가서 기념우표첩 하나 싸고싶네요
저런것은 안해도 되나..나중에 대통령직을 잘~~했다면 20~30년뒤에 높은 가격에 팔리겠네용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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