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불쌍할때~~~
- [전]大韓™[전주,당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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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을 독살한 피의자를 검사가 심문하고 있었다.
검사 : 남편이 독이 든 커피를 마실 때 양심의
가책을 조금도
못 느꼈나요?
피의자 : 조금 불쌍하다고 생각한 적도 있었죠.
검사 : 그때가 언제였죠?
피의자 : 커피가 맛있다며 한 잔 더 달라고 할 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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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먹지 않으신 하느님
자전거가 가지고 싶었던 철수는 곰곰이 생각을 하다가
좋은 생각이 떠올라서 바로 실행에 옮기기로 했다.
철수는 방문을 닫아 걸고 큰소리로 기도했다.
"하느님! 저에게 자전거가 생기도록 해주세요!"
그때 할머니가 방앞을 지나다가 철수에게 물었다.
"철수야. 무슨일이냐? 왜 그렇게 큰소리로 기도하니?
하느님은 귀먹지 않으셨단다"
그러자 철수가 큰소리로 대답했다.
"하느님은 들으시는데 우리 아빠가 못들으실까봐요!!"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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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ㅋㅋㅋ ㅎㅎㅎㅎ 나른한 오후 잼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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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겁게 하루를 마무리 하시라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