쥐한테 또 테러 당했습니다...--
- [서경]한스
-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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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이놈의 쥐가 나랑 무슨 왠수진게 있기에....잊을만 하면 속을 긁어 놓는지...
저번에는 통풍구에 들어와서 필터 다 갈아 먹더니....이번에는 엔진룸안에 엔지커버
속에 있는 스펀지를 한 야구공 만하게 긁어먹어 노았네여..엔진오일 갈다가 발견 했습니다...
스펀지 자체만 교환 안되고 엔진커버 전체를 교체 해야 한다는데 ...교체해야 할지,말지...
참 환장 하겠네요......지하주차장에 주차시에 쥐를 조심 합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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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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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이런 일이..
헉 그런일이 있을수 있군요.
아마도 겨울에 추워서 엔진이 따뜻해서 들어간게 아닐지요...^^
아마도 겨울에 추워서 엔진이 따뜻해서 들어간게 아닐지요...^^
이런건 첨 봅니다.. 저도 쥐가 많이 있을법한데 주차를 하는데 자세히 확인해봐야겠네요
헐....................ㅜ.ㅠ.ㅠ
넹...커버 방음을 하려 합니당..^^
헐... 저거 확인하려면 엔진 커버 뜯어봐야 되는겨?
그냥 못본척하고 생각 마라야징..
그냥 못본척하고 생각 마라야징..
헐,,,,,,,,,저도 확인 한번 해보야 겠네요,,,
세상에 이런일이에 제보해 보세요~~ 별일이 다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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