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터 사건에 유의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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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러브 - 11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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삽니다. 게시물을 올리실때 유의하셔야 합니다.
올려진 전화번호를 보고 택배거래가 어렵다는 핑계로 선입금을 요구하고
입금된뒤 행적을 감추는 사건이 발생 되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온라인 사기사건은 우발적인 범행보다는
상습적인 경우가 많습니다.
소위 말하는 온라인 막장인생들의 노림이기에 범인을 잡은들 원금을
돌려받기 어려운 상황입니다.
온라인 거래시 회원정보를 통해 활동 이력을 잘 확인하시옵고
의심이 생기는 경우 장터 게시판담당자 또는 운영자에게 문의 하시면
회원 보증 여부를 알려드리겠습니다.
온라인 거래는 상호간의 신뢰를 바탕으로 이루어집니다. 믿지 못하겠다면
애초 거래를 피하는게 상책이며 의심이 드는 경우 아래 사이트를 통해
전화번호나 이름. 계좌번호등을 입력하면 " 사기 " 사건의 가능성을 조회 할 수 있습니다.
http://www.thecheat.co.kr/
많은 건수는 아닙니다만, 1년에 두세건 정도는 사기사건이 발생 되고 있으며
김민제라는 사람의 소행으로 최근 두건이 발생 했음이 확인 되고 있습니다.
아무쪼록 장터란 공지로 올려진 내용을 참조하시어
사기사건에 당하지 않도록 회원 여러분께서는 각별한 주의 부탁드립니다.
http://www.kiasportage.net/zboard/spview.php?id=free_m&no=1420
올려진 전화번호를 보고 택배거래가 어렵다는 핑계로 선입금을 요구하고
입금된뒤 행적을 감추는 사건이 발생 되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온라인 사기사건은 우발적인 범행보다는
상습적인 경우가 많습니다.
소위 말하는 온라인 막장인생들의 노림이기에 범인을 잡은들 원금을
돌려받기 어려운 상황입니다.
온라인 거래시 회원정보를 통해 활동 이력을 잘 확인하시옵고
의심이 생기는 경우 장터 게시판담당자 또는 운영자에게 문의 하시면
회원 보증 여부를 알려드리겠습니다.
온라인 거래는 상호간의 신뢰를 바탕으로 이루어집니다. 믿지 못하겠다면
애초 거래를 피하는게 상책이며 의심이 드는 경우 아래 사이트를 통해
전화번호나 이름. 계좌번호등을 입력하면 " 사기 " 사건의 가능성을 조회 할 수 있습니다.
http://www.thecheat.co.kr/
많은 건수는 아닙니다만, 1년에 두세건 정도는 사기사건이 발생 되고 있으며
김민제라는 사람의 소행으로 최근 두건이 발생 했음이 확인 되고 있습니다.
아무쪼록 장터란 공지로 올려진 내용을 참조하시어
사기사건에 당하지 않도록 회원 여러분께서는 각별한 주의 부탁드립니다.
http://www.kiasportage.net/zboard/spview.php?id=free_m&no=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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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8
스포넷은 자동 등업 시스템입니다. 가입후 가입인사 게시판과 출고신고 게시판에 인사 남겨주세요. 함께 환영 댓글 다시면 어느새 등급이 올라갈겁니다. ^0^
예 잘 알겠습니다.
네네 잘알겠습니다./
조심해야죠~~~
삽니다.. 게시물 올릴때 주의 맞습니다..저도 약 2년전에 당했습니다. 경찰에 신고해봤지만 잡혔다는 소식이 없네요. 주의하는 수 밖에 없습니다.
아니면 옥션과 같이 수수료를 받고 물건을 받으면 입금해주는 그런곳 몇군데 있습니다.
유니크로, 세이프유 등...
아니면 옥션과 같이 수수료를 받고 물건을 받으면 입금해주는 그런곳 몇군데 있습니다.
유니크로, 세이프유 등...
잘알겠습니다
우리모두 조심합시다.
모두들 유의하셔서또 다시 이런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히 조심하시게요....
믿고 사는 사회가 되야할텐데...쩝;;;;....
믿고 사는 사회가 되야할텐데...쩝;;;;....
대부분 보면 "구합니다"라고 써 놓은 경우 사기꾼이 접근하는것 같습니다.
제경우는 구하는 물건이 있는데 얼마면 사겠냐고 묻더라구요.
그래서 파는 사람이 가격을 얘기 해달라고 하니까 가격은 웬만하면 맞춰줄테니 먼저 애기 하라고 했구여,
얘기 했더니 바로 계좌번호 알려주고 입금하라고 했습니다.
생각해 보니 좀 찜찜했죠. 사실 그물건이 뭔지도 잘 모르는거 같아서
문자로 사진을 찍어서 보내 달라고 했더니 카메라가 없어서 못 보낸다고고 해서
폰카로라도 찍어 달라고 했더니 않판다고 하더군요.
다시 전화 해서 한마디 해주고 싶었으나 참았습니다.
제경우는 구하는 물건이 있는데 얼마면 사겠냐고 묻더라구요.
그래서 파는 사람이 가격을 얘기 해달라고 하니까 가격은 웬만하면 맞춰줄테니 먼저 애기 하라고 했구여,
얘기 했더니 바로 계좌번호 알려주고 입금하라고 했습니다.
생각해 보니 좀 찜찜했죠. 사실 그물건이 뭔지도 잘 모르는거 같아서
문자로 사진을 찍어서 보내 달라고 했더니 카메라가 없어서 못 보낸다고고 해서
폰카로라도 찍어 달라고 했더니 않판다고 하더군요.
다시 전화 해서 한마디 해주고 싶었으나 참았습니다.
다들 조심 합시다...
우리 모두 조심하도록 합시다~~!~!~!~!~!~!
믿고 살 수 있는 세상이 올떄까지....~~!!!
잘 알겠습니다^^
그런일이 있었군요~
일어나지 말아야하는 일이 일어나고야 말았네요..이런..
나쁜 빨리 잡아야겟어요~
나쁜 빨리 잡아야겟어요~
롱이님/ 에스크로 서비스를 하는 곳에 문의하여 안전거래가 가능토록 검토하겠습니다.
에혀...믿고 거래할수있는 동호회에서 한사람이 분위기 흐려놨네요 ;;;
이런 일이 일어나지 말아야 할텐데...;;
이런 일이 일어나지 말아야 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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