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괴롭슴덩...
- 카이트
- 1219
- 10
뱃살때문에
요즘 야식끝고 운동도 열심히 하고 있는데
지금 밤11시4분...윽...라면 먹고 싶어 ㅡ,ㅡ;;
쉰 김치에 계란하나 넣고 파 송송 썰어 넣고 식은밥...쩝
아~~~~괴롭다 라면먹거싶어요 라면먹거싶어요 라면먹거싶어요 라면먹거싶어요 라면먹거싶어요 라면먹거싶어요 라면먹거싶어요 라면먹거싶어요 라면먹거싶어요 라면먹거싶어요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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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거 죽음입니다... 안그래도 넘 배가 고픈것을 참고 물 한잔으로 때웠는데염~~ 카이트님 넘 하세요~~흑~~
얼굴 띵띵해져요~~~
저도 라볶이의 유혹을 참고 있는 중~~~
저도 라볶이의 유혹을 참고 있는 중~~~
아 맛있겠다~ㅋㅋㅋ
카이트님 지금 라면 끓이시고 계실듯..ㅋㅋㅋ
카이트님 지금 라면 끓이시고 계실듯..ㅋㅋㅋ
참으셔야 하는데...ㅡ.ㅡ;
형님....... ㅠㅠ
오늘의 야식 함꼐 못해 죄송요 ㅠㅠ
저 지금도 일하고 있슴돠 ㅠㅠ
형님 이민가지 마세유~~~
오늘의 야식 함꼐 못해 죄송요 ㅠㅠ
저 지금도 일하고 있슴돠 ㅠㅠ
형님 이민가지 마세유~~~
먹고싶다.................라면
전 먹었는데...^^
괴로워도 슬퍼도 나는 안울어~~~~~```마이 묵어
카이트햄 ... 질렀어여;;;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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