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혈하고 왔습니다^^*
- [서경]눈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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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티지사랑 [서경]눈꽃입니다.
오늘 낮에 안산 토시리님댁에서 벙개가 있었답니다~
회원님들께 인사차 처음으로 참석을 했었습니다.
회원님들께서 너무 잘 대해주셔서 정말 감사했구요~ ^^*
간만에 헌혈도 했더랍니다.
등록 헌혈 회원이긴한데... 요즘 넘 저조하네요.ㅡㅡ;;
올해는 분발해야겠습니다.
회원님들도 시간내서서 헌혈에 동참하세요~^^*
(솔직히, 전혈같은 경우에는 피뽑는 시간이 5분도 걸리지 않습니다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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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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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도 가려야 하는건가..요? ㅡㅡ?
좋은일 하시네요~~^^
저도 하고싶지만은 항생제 복용 중이라..ㅡㅡ;;
저도 하고싶지만은 항생제 복용 중이라..ㅡㅡ;;
좋은일 하시네요~^^ 맘처럼 쉽지 않은데...
항상 해야지 하면서도 쉽지 않은 일중 하나죠.^^
저도 지금까지 10회 이상 했지만~~헌혈할때 초보간호사가 주사바늘 찌를때만 아프고 헌혈하고 나니 좋은점이 참 많더군요~~많이 동참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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