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양 안하무인 행동에 그룹 내분(기사 폄)

한 인기 여성그룹이 최근 내분을 겪고 있다는데요.
이유는 멤버 중 한 명이 너무 튀는 행동을 하기 때문이랍니다.
이 그룹의 멤버 S양의 안하무인격 행동은 매니저들도 혀를 내두를
정도입니다. 하루는 지방 공연을 갖는데 에비앙이라는 수입 브랜드
물이 없다고 난리를 펴 매니저들이 대형 마트에 가서 사오는 일이
벌어지기도 했습니다. 여기에 다른 멤버들과는 전혀 말을 안해 스스로
왕따를 자처하고 있답니다. 보다 못한 소속사 측은 최근 팀을 해체 시킨 뒤
별도의 유닛을 만들어 활동시킬 방안까지도 연구하기 시작했답니다.


●소녀 가장이라는 모 여가수도, 안하무인으로 유명하다죠.
한 가지 에피소드..밤늦게 햄버거 먹고 싶다고, 코디보고 사오라더니
기껏 사왔더니, 자기는 모 메이커 아님 안 먹는다고
다시 사오라더랍니다. 부랴부랴 다시 사왔더니...............
햄버거 먹기 싫어졌다고 내던지며, 갑자기 치킨을 ... 다시 사오라고
시키더라는 것..........어려웠던 옛 시절 생각을 못하는 모양..............



--- 소희가 싸가지가 없고 그룹 왕따라는 말이 사실인 듯

--- 특히 어려운 가정에서 어린 나이에 갑자기
--- 성공한 연예인들이 더 거드름을 피우는 듯 합니다.........

--- 요즈음 불쌍한 브리트니 스피어스를 보면
--- 어린 나이에 너무 떠버린 유명 연예인들은 뜨는 시점부터
--- 정신 연령이 멈춰 버린다고 하죠.............
--- 좀더 교양과 인격을 성숙시킨 나이에 연예계에
--- 진출을 시켜야 할 듯 합니다....

--- 아니면 철저히 예절 교육을 같이 시키든가.......



--- 그런가하면 훈훈한 이야기도 있네요.....


●역시 톱스타다운 이영애(기사 폄)

모든 공짜 제의 사양...이영애는 역시 마음도 톱스타더라구요.
톱스타 이영애가 따스한 마음씨로 추운 겨울을 훈훈하게 해주고
있습니다. 고급 한방브랜드 후의 모델인 그녀는 업체가 운영하는
스파에서 종종 관리를 받곤 하는데요, 얼마 전엔 어머니를 모시고
갔다는군요. 모녀가 간만에 마사지를 함께 받고 돌아서는 길에, 그녀는
무료로 서비스해주겠다는 업체의 배려를 거부하고 두 사람 몫을
계산했다는군요. 이영애는 '어머니가 좋아하셔서 나도 너무 기분이 좋다.
이런 마음을 희석시킬 수는 없지 않느냐'며 부득불 계산했데요. 이영애는
이뿐 아니라 지인에게 선물할 제품도 꼭 자신의 카드로 계산을 하고
사 간다네요. 모든 서비스와 제품을 공짜로 받는 걸 당연시 여기는 스타들,
이영애씨를 본받으셔야겠어요.



--- 연예인 공짜 마케팅하면 최진실이 시초에다가
--- 완전 지독한 짠지로 유명하여 협찬 물귀신이랍니다.
--- 돈도 많으면서, 가구에다가 화장품, 애기들 옷이며 자신의 쓰는 것까지
--- 다 협찬품으로 연명한 걸로 유명하다죠....


--- 예전에 한창 시절 어머니랑 가족들끼리 유럽에 갔을 때에, 이코노미석을
--- 비즈니스석으로 바꿔달라는 제의를 거절하자, 생난리를
--- 피우느라 비행기 출발까지 지연시켰답니다.
--- 물론 비행사측에서는 처음에 최진실만 비지니스석으로 해준다고 했지만
--- 가족 모두를 해달라고, 결국 온통 난리를 부린 후에 비즈니스석으로
--- 바꿔준 후에 출발했다지만...

--- 비행기 출발이 지연되는 시끄러운 소란을 보고
--- 들은 외국인들, 연예인이면 돈 많을텐데 이해할 수 없다.
--- 연예인답게 비지니스석을 끊지 하면서....지독하다고 다들 혀를 차더랍니다......
--- 완전 나라 망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