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명 안에는 들지 는 못했습니다만

혹시나 싶어서 도르코 홈페이지 가서 응모를 했는데

오늘 택배를받았습니다.

디자인은 질** 사 퓨전 과 비교해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깔끔하고 조았습ㄴㅣ다.

정확한 사용 후기를 위해서 이전에 사용하던 질**사 퓨전도 새걸로 교체해서 사용해보았습니다.

나름데로 도르코 6날 면도기 는 절삭력은 질 사의 것보다는 우수하다는 판단이 섰습니다.

싹싹하면서 깍이는 소리가 기분좋았습니다.

그러나 개인적은 사용해본결과 면도시 접착되는 접착면과 느낌은 생각보다는 현저이 떨어지는 그런 느낌을 받았습니다.

질 사의 면도기 같은 경우는 접촉시 부르러운 반면 도르코의 6중날 같은경우는 생각보다 면도시 접착느낌이

좀 많이 떨어지는 그런 기분을 느꼈습니다.

면도하고 난후는 깔끔하지만 왠지 피부가 일회용 사용한 느낌이라고 할까요 조금은 기대했던거보다는

아쉬운 점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면도기 날 밑에 젤부위가 힌색으로 되어있어서 한용한후 물로 행구어도 젤부위에 작은 수염이

깔끔하게 제거가 되지않아서 왠지 조금 찜짐한 느낌이 있었습니다.

차라리 흰색이 아니면 덜 보이기라도 할것 같은데 그런부분은 조금 아쉬웠습니다.
물론 제 개인적인 소견 이니 우리 횐님들도 사용 후기 많이올려주세요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