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블랙베젤 다이 했어요...ㅜ.ㅜ
- RANS(안양)
- 1559
- 3
오후 2시쯤시작해서 6시에 마무리 했습니다.
회사에서 보쉬히팅건 가져왔습니다. 110v라 집에 변압기 있거니 하고
아무생각없이 가져왔는데.. 엄니가 변압기 않써서 버렸다네요..(여기서부터가 화근..)
라이트 분리도.. 생각보다 복잡스리 하더라구요..(군대에서 정비병이였는데..ㅋㅋ)
하여튼 드라이로 신나게 지지고 드라이버로 살짝 살짝 벌려서 띠어냈습니다
그리고 뭐 다들 아시겠지만.. 도색.. 프라이머 뿌리고 돈이 없는관계로 일반 무광락하로 했습니다.
여기까진 그래도 어느정도 하겠더군요..
근데 조립...
그전에 붙어있던 토끼코크에 의해 도색한 배젤이 잘 않들어 가더라구요..
그래도 해질 시간이 얼마 남지않아 급하게 하다보니..
이쁘게 된거 같긴한데.. 오늘 아침에 보니까 습기가 살짝 찼더라구요..젠장..ㅜ.ㅜ
이거 토끼코크를 한통을 다 썼는데.. 쩌비..
맘 같아선 새거사서 다시 하고싶은데.. 돈도 돈이고..
저좀 위로해 주세요ㅜ.ㅜ
회사에서 보쉬히팅건 가져왔습니다. 110v라 집에 변압기 있거니 하고
아무생각없이 가져왔는데.. 엄니가 변압기 않써서 버렸다네요..(여기서부터가 화근..)
라이트 분리도.. 생각보다 복잡스리 하더라구요..(군대에서 정비병이였는데..ㅋㅋ)
하여튼 드라이로 신나게 지지고 드라이버로 살짝 살짝 벌려서 띠어냈습니다
그리고 뭐 다들 아시겠지만.. 도색.. 프라이머 뿌리고 돈이 없는관계로 일반 무광락하로 했습니다.
여기까진 그래도 어느정도 하겠더군요..
근데 조립...
그전에 붙어있던 토끼코크에 의해 도색한 배젤이 잘 않들어 가더라구요..
그래도 해질 시간이 얼마 남지않아 급하게 하다보니..
이쁘게 된거 같긴한데.. 오늘 아침에 보니까 습기가 살짝 찼더라구요..젠장..ㅜ.ㅜ
이거 토끼코크를 한통을 다 썼는데.. 쩌비..
맘 같아선 새거사서 다시 하고싶은데.. 돈도 돈이고..
저좀 위로해 주세요ㅜ.ㅜ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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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도전 해보세요~~~~ㅎㅎㅎ;;
저도 DIY 해볼까 하다가 성과에 비해 성공율도 낮고(안습;;;) 해서 보류중입니다~~ㅜ.ㅜ;;